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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안녕하세요 판에는 처음 글 쓰는데 너무 갑갑하고 머리가 복잡해져서 글을 씁니다.연애 9개월하고 10월 초에 결혼하여 이제 1달지난 신혼부부입니다.각설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사건 발단은 이렇습니다.며칠전 집에서 저녁을 먹는데 아내 표정이 너무 안좋아보여서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니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싸웠다고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고등학교 친구 한명이 얼마전 세상을 떠났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자살로놀라서 괜찮냐 그 친구 무슨 일 있었냐 물어보니모르겠다고 티 안내서 몰랐는데 우울증이 심했나봐 하기에저도 연애시절에 그 친구 본적이 있어서 되게 밝아보이고 낯가림도 없어서 충격이라고하다가 뭔가 이상해서.. 근데 친구들이랑 왜 싸웠냐고 물어보니까그 친구가 자살한걸 듣고도 장례식장에 가지 않았다고 친구들이 뭐라..
방탈이지만 제일 활성화되있는곳이라 올립니다. 여자분들 절대 동남아 +필리핀등 혼자 여행가지마세요. 왠만하면 진짜 한국남자들 얼마나 더러운지 보입니다. 저 수능끝나자마자 되자마자 학생때 알바한걸로 원하는대학 합격했다고 저한테 축하해주는식으로 필리핀 세부를 혼자 여행갔는데요. 호텔 수영장에서 혼자 수영하고있는데 아빠뻘(아빠보다 더 나이 많아보이거나 동갑) 남성 두분이 계속 절 빤히 쳐다보는거에요. 뭐지? 하고 그냥 무시했는데 한분이 저한테 다가오더니 where are you from? 이라 묻길래 korea 라고 대답했더니 아 한국사람이시구나 죄송한데 제 친구가 그쪽 마음에 든다고 하는데 한국에 언제 돌아가세요? 라고 작업을 걸더라고요 친구라는 사람을 바라보니 우리아빠뻘인 남자가 수줍은듯이 쳐다보고있고 죄송..
싫어졌다고 말해야할지. 애매하긴 하지만. 제가 예민한건지 잘 모르겠어서 글 써봅니다. 음슴체 이해부탁드립니다. 남친과 나는 20대 후반 사귄지는 1년 좀 넘음 최근에 나랑 결혼하고 싶다고 말한 남친에게 나도 긍정적인 답변을 준 상태 그래서 집에 한번 놀러오라는 말에 알았다고 하고 감 어머님이 좋아한다는 유기농 케이크와 홍시 한봉지, 홍삼세트를 들고 찾아감 아버님은 안계셨고 어머님과 남친보다 5살 어린 여동생만 있었음 어머님이 직접 요리를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먹는데 음식에서 화장품 맛이 남 남친과 여동생을 보니 아무렇지도 않게 먹고 있음 어머님한테 나는 화장품 냄새와 음식에서 나는 화장품 맛이 같다는걸 느낌 뭐라 말도 못하고 꾸역꾸역 먹고.. 대망의 후식 타임 사과랑 홍시를 내오시는데 난 봤음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