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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 게임은 포스팅 마지막에 두었습니다! 바로 즐기실분은 맨 아래로 내려주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메이플 공노목 시뮬레이션 입니다!! 다들 메이플이라는 게임을 해보셨고 하시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거기서 유명한 노가다 목장갑 일명 노목 고강은 모두의 꿈일 텐데요! 오늘은 그러한 꿈을 이뤄줄 노가다 목장갑 강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그럼 재밌게 즐기세요^^ p.s 본 게임의 저작권 및 저작자의 요청에 따라, 삭제 될 수 있음을 공지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오클랜드에 동쪽 East Tamaki 부근 Botany 상가에 위치한 야시장! Night market이 되겠습니다~~ 야시장 night market은 뉴질랜드에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웬만한 곳에 전부 열리는데요일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열립니다. 보타니 같은 경우는 매주 수요일에 열리는데요! 아무래도 주차장을 이용하다보니 매일 매일 열기에는 인프라 부족 때문에 버거워서 1주일 중 하루를 여는것 같습니다. 그럼 바로 야시장 풍경 가겠습니다^^ 매번 포스팅 할 생각을 안하고 찍다보니... 이렇게 전체적인 뷰의 사진 밖에 없네요... 다음부터는 포스팅의 흐름도 염두에 두고 찍어야겠어요!! 보시는것처럼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데요! 요즘 오클랜드도 인구 유입량이 많아져서 또, 축제나 이벤트가 ..
안녕하세요. 스레 TV입니다. 꾸준히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신 분이나 데이터 사용하시는 분들은 화질을 줄여주시면 빠르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사연도 받습니다! p.s 글 읽는 속도가 빠르신분은 스킵하면서 읽으셔도 편하도록 글자수를 맞춰뒀어요~ 스레공식 홈페이지 : http://ssletv.com/스티밋 공식 페이지 : https://steemit.com/@choim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ssletv보조 홈피(블로그) : http://ssletv.net/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threTV/
챔프 설명 및 템트리 챔프 능력치 챔프 스킬 챔프 스토리 트린다미어는 걷잡을 수 없는 분노와 증오의 힘을 원동력으로 삼는 프렐요드 최강의 야만전사다. 그는 혹한의 평원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강자들을 모두 쓰러뜨렸고 이내 전장의 왕으로 거듭났다. 분노의 야만전사 트린다미어는 부족을 말살시킨 원수에게 복수할 날만을 고대하고 있으며, 자신이 내릴 마지막 심판에 걸림돌이 되는 자들은 모조리 처단한다. 혹한의 땅 프렐요드는 생존을 위해 극한의 생존력을 요구한다. 어린 시절부터 트린다미어와 그의 부족은 턱없이 모자란 식량과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다른 부족들과 전투를 벌여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깊은 밤을 틈타 약탈자의 무리가 트린다미어의 부족을 습격했고, 그날의 전투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방탈 죄송해요 혼자 고민하다가 여기 어른들도 많이 있고 제일 댓글이 많이 달려서 여기에 적어봐요,, 저는 중딩때 왕따를 정말정말 심하게 당했어요 하나하나 적기도 싫고, 그냥 소설같은데 나올만큼 심하게 당했어요 있었던 일 하나만 적자면 변기물로 세수 시킨적도 있었어요 옷을 못입는다는 이유로요,, 고등학교 가서도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 애들한테 저 왕따고 수건라고 소문내서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진짜 매일 죽고싶었어요 (저 수건아니예요 모쏠임;) 공학이었는데 걔가 아는 오빠들이 급식실에서 저 지나갈때마다 따라다니면서 수건야 나랑 할래? 하고 말하고 해서 아무도 나랑 같이 안다니려고 하고,, 엄마아빠도 누가 왕따시키는 지는 모르지만 저 왕따인건 눈치 채셔서(전 아니라고 했죠..) 학교에 일주일에 한번씩 햄버거 피..
안녕하세요 제가 임신육아 어플에 글을 쓴것이 있는데 , 어머님들 입장이 각각 달라서 다른분들이 보시기에 어떤가 싶어 올립니다 . ---내용--- 36주 예비어뭉이에요저희 집 근처에 ㅎㅇ마트라고 이마트 연계된 동네 좀 큰 마트 있거든요자주 이용하는 마트에요 ,얼마전에 딸기먹고싶어서 남편이랑 갔는데계산할때 보니까옆 계산대에 아줌마랑 딸이랑(중학생 되보이는) 서있고 카트에 초등학교 1학년 정도 되보이는 아들 타서 자고있더라구요계산하고 내리겠지 하고 신경안썼는데 그대로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더라구요저랑 남편은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갔구요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걸어나가서 신호등앞에서 기다리고있는데이 아줌마 그 카트에 지 아들 그대로 자는상태로 카트 가지고나왔더라구요 ?진짜 어이가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다큰 딸도..
방금 시누한테 어이 없고 황당한 문자를 받아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희 남편은 일단 1남 2녀 중 장남이고 시누이 2명 있습니다. "언니~^^ 3월 말에 엄마 생신인거 아시죠? 이번에 환갑이시라서 파티하려구요~~ 그러니 제 계좌로 350 입금 부탁드려요" 라고 왔습니다. 저와는 상의 한마디도 없이 정한 간단한 일정 사진과 함께 보냈는데 마을 사람들 불러서 잔치를 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끼리 모여서 펜션 빌려서 한답니다. 차라리 잔치를 한다거나 시부모님 효도여행을 보내 드린다면 군말 없이 입금하겠지만 펜션 빌려서 3가족과 시부모님 모여서 하루 먹고 노는데 천만원이 넘는 돈을 쓴답니다. 저희 부부는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살아서 350 입금한다고 크게 타격 입는것도 아니긴 하지만 펜션도 어디 좋은 곳 빌리는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