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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만 앞두고 있는데요 오빠 여친 그러니 새언니가 저한테 예의가 없고 눈치가 없대요 이유인 즉슨, 제가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하얗고 몸매도 날씬하고 키도 166으로 좀 큰편이다보니 하늘색이나 하얀색 원피스가 잘 받는 편이고 새언니는 작고 까무잡잡 글래머러스 한 스타일이에요. 전혀 다른 스타일인거죠. 새언니가 집에 와서 같이 놀다가 택배가 와서 받았어요며칠전에 시킨 하늘색이랑 하얀색이 섞인 롱 원피스더라구요곧 벚꽃 축제하니까 그때 입으려고 미리 시킨거여서 옷장에 넣어두려고 꺼냈는데 새언니가 보자마자 요정옷 같다며 예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계속 그 옷 참 예쁘다 어디서 샀느냐하길래 인터넷으로 샀는데 쇼핑몰 통해서 산게 아니라 그 초록창에서 산거라 쇼핑몰 이름을 잘모르겠다 이따가 찾아보고 알려주겠다 했는..
안녕하세요.9살, 4살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오늘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싸움의 패배자는 나인걸까..하는 슬픈 마음이 들어서위로도 받고 싶고, 같이 저주 좀 해주십사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남편이 바람이 났습니다.상간녀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도 하여 곧 판결도 나고,위자료 금원도 1500으로 적당히 책정되었습니다.아이들을 생각해 이혼까진 하지 않으려 했는 데,계속 연락을 주고받는 걸 참을 수 없어서 이혼서류도 접수하고 지금은 숙려기간입니다.그런데도 두 년놈은 아직도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로 애틋하네요.나는 남편을 잃고, 내 아이들은 아빠를 잃고,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깨졌는 데,두 년놈만 행복해도 되는 건지... 억울한 마음도 듭니다. 남편은 운동하는 걸 좋아했습니다. 농구, 볼링, 축구 등등..저는 운..
나 29 남편 31 맞벌이부부 아이없음 거두절미하고 쓰겠음 반말 양해 부탁드림 주말에 일주일치 밥 국 반찬해놓음 밥이랑 국 식으면 위생팩에 나눠서 끼니별로 냉동실 ㄱㄱ 둘 다 아침 패스 점심 회사임 저녁에 밥이랑 국 해동하고 데워먹음 전자렌지로 그거가지고 시엄마랑 대딩 시누가 난리침 영양가 다 빠지고 맛도 없는거 먹인다고 시엄마한테 돈은 같이 버는데 밥하는건 혼자한다고 이만큼도 노력한거라고 대답함 시엄마가 여자는 태생이 남자랑 다르게 난다고 매일 새밥하고 국 새로 끓이라고 함 그래서 못하겠다고 함 나보고 너같이 독한× 처음 본다고 함 그래서 나도 어머님처럼 집요한 사람 처음본다고 함 그랬더니 내 등짝을 무지막지 세게 내리치고 주저앉아 미친듯이 울며 시아버님에게 전화함 시아버님 달려옴 사과 요구함 내가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