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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을남깁니다 저는 28 남편은 31 일년전에 결혼했구요 남편은 자면서 항상 팔베게를 해줘야하고 또 자면서 가슴를만져요 코골면서.. 남편 버릇은 결혼하고 생겼습니다 아닐수도 있구요 저도 남편잠들고 옆에서 핸드폰보다가 목으로오는손과 가슴로오는손을 보고 알았습니다 첨엔 깨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코를 엄청곱니다.. 저는 잠을 누가 때려도 모를정도로 자기때문에 그렇게 크게 신경을 안쓰구요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고 우리는 부부니까요 지난주주말에 시댁에가서 원래 안자는데 남편이 술을 너무많이마셔서 자게됬습니다. 원래남편방 침대에서 자고 다음날 설거지를 하는데 시어머니가 삐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잉 왜저러시지 하고 말았는데 오늘 회사앞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자면서 ㅇㅇ이불덮어주러갔다가 민망한걸 ..
안녕하세요다른분들 이야기보며 위로도받고화도내고 슬퍼도하다가제가 글을 쓰네요지금 공항이고 폰으로 쓰는중이라오타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결혼한지 3년됐고 맞벌이부부에 아이는 없어요남편과 둘이 살다가시어머니께서 덜컥 일 그만두셔서생활비없다고 저랑 남편한테 한마디 말도없이저희 집으로 밀고들어오셔서 같이 산지 1년 좀 안됐어요 남편놈은 처음에 한 3개월은 제 편이더니지엄마가 떠받들어주고 우쭈쭈해주니슬슬 지엄마랑 똑같이 굴더라구요 둘이 살땐 정말 남편 잘 만났다싶었는데.. 제 하루 일과는6:30 기상 - 출근준비7:00 남편과 지네엄마 아침준비(정작 난 공복)7:30 출근9:00 회사도착16:00 퇴근 (원래는 18시까지 근무인데 회사가 먼곳으로 이사가면서 배려해주심)17:30 집도착18:00 대충씻고 청소(청소기..
연애할때만해도 멀쩡하게만 보이던 남자친구가 이제서야 본색을 드러낸건지 아님 내 콩깍지가 심해서 안보였던건지 잘 모르겠지만 결혼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하다 너무 짜증나서 글을 씁니다헤어지지 말라고 말리셔도 헤어질거지만 남자에게 뭘 어떻게 해야 뒷통수 한대 제대로 치는건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하게 필요해요 어이가 없음으로 음슴체 해외에서 it관련 학과로 전문대를 졸업하고 거기서 일함 우연히 그 나라 여행온 남자친구를 만나 같이 이곳저곳 구경하다가 친해지고 회사 길게 쉴때 한국 돌아갈때 가끔 만나다 하고보니까 서로 호감이 가서 사귀게 됨이제 연애4년차인데 남자친구가 33살이라 슬슬 결혼얘기나옴 26살인 나는 결혼 생각 없는데 옆에서 잘할자신있다 해외로 이직까지 준비하고 있다며 완전 성심성의를 다하기에 내 굳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