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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연애할때만해도 멀쩡하게만 보이던 남자친구가 이제서야 본색을 드러낸건지 아님 내 콩깍지가 심해서 안보였던건지 잘 모르겠지만 결혼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하다 너무 짜증나서 글을 씁니다헤어지지 말라고 말리셔도 헤어질거지만 남자에게 뭘 어떻게 해야 뒷통수 한대 제대로 치는건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하게 필요해요 어이가 없음으로 음슴체 해외에서 it관련 학과로 전문대를 졸업하고 거기서 일함 우연히 그 나라 여행온 남자친구를 만나 같이 이곳저곳 구경하다가 친해지고 회사 길게 쉴때 한국 돌아갈때 가끔 만나다 하고보니까 서로 호감이 가서 사귀게 됨이제 연애4년차인데 남자친구가 33살이라 슬슬 결혼얘기나옴 26살인 나는 결혼 생각 없는데 옆에서 잘할자신있다 해외로 이직까지 준비하고 있다며 완전 성심성의를 다하기에 내 굳건..
토요일에 일터져서 크게싸우고 지금은 친언니집에 와있어요.저는 작년 5월에 결혼해서 2주뒤면 결혼일주년이 되요. 토요일일에 잠깐 일때문에 거래처에 급하게 다녀올일이 생겨서 오전에 나갔다가 점심이 조금 지난 후에 집에 들어왔었어요. 미팅하는동안 신랑이 시누이가 시어머니반찬 전해주러 잠깐 집에 들렀다고해서 시누이가 집에 있는건 알고있었어요. 집에 들어왔는데 거실에는 아무도 없더라고요, 현관에는 분명 신발이 있는데요. 그래서 방에있나해서 들어가려다가 거실쪽에있는 화장실에서 말소리가 들려서 그쪽 화장실로갔는데 느낌이 썌하더라고요. 화장실에서 신랑이랑 시누이 웃음소리가 나는데 왜 둘이 화장실에 있는가했어요. 설마설마 하면서 화장실 노크하니까 신랑이 당신이야? 하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나 이제 집에 왔다고, 거실 화..
안녕하세요정확히 결혼한지 1년 2개월차된 20대후반 새댁입니다 신랑은 30대중반예요 저희는 맞벌이 부부구요 저는 최근 이직 문제로 저번주부터 딱 2주쉬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첫출근합니다 제가 글재주가 별로라서 무슨 말부터 써야하나 모르겠지만 최대한 정리해서 잘 써볼게요 그래도 글이 길어질것같아요ㅠ 일단 여기는 지방인데 시댁과 친정 모두 같은 지역에 살고있어요시댁 방문수가 친정 방문수보다 거의 두배 가량많아요시댁가서 먹는걸로 서럽게하고 차별받은적이 꽤 있는데 신랑은 저더러 좀 참을줄도 모르고 예민하다고 하네요지금까지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그중에 몇개만 써볼게요시아버지는 나름...좋은분이세요 시어머니도 나쁜분은 아니시구요 예를 들어 시댁 식구들 다같이 고기를 구워먹을때 제가 요리는 못하는편이 아닌데 고기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