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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힘을 빌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하아 -_- ...미친년소리 달갑게 받습니다..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려요 저는 27살 남편은 38살 11살 차이나는 부부입니다.결혼한지는 1년 조금 넘었구요, 혼인신고는 아직 안한상태입니다.남편이 혼인신고하는걸 극구 반대하더라구요 -_- 뚜렷한이유도없고,그냥 1년뒤에 하자고 요즘 다 그런추세라고 좀더 겪어봐야 아는거 아니냐는식으로고집부리길래 알았다고 했어요 초반엔 아는 지인분통해서 남편을 알았어요, 상대방에게 대놓고 나이묻는것은실례라 생각되어 대충 30대인줄은 알고있었는데 동안이라 30대 후반인줄은 모르고몇번 만나다보니 좋은감정이 생겨 나이를 알고 좀 충격먹었네요그래도 그땐 미쳤는지 콩깍지가 씌여서 (망할년...진짜 후회할줄도모르고...)만난지 1년만에 결혼을했고 ..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지방에 살고있는 평범한 임신8개월인 예비엄마예요.. 평소에도 판을 보며 울고 웃고 지내다가 오늘은 제 이야기를 써볼까싶어서 늦은 시간에 컴퓨터앞에 앉았네요.. 글이 다소 길지도 모릅니다.. 저는 부모님밑에 장녀로 태어났고 제밑에는 3살차이나는 남동생이 하나있어요.. 아휴.. 글을 쓰려니까 벌써부터 마음이 먹먹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 예.. 저는 딸이라고 학대받고 차별대우를 받고 큰 큰딸입니다.. 3살차이나는 남동생은 친정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자라서 지금은 부모 형제로 몰라보는 개망나니로 컸구요 .. 어릴적 이야기부터 하자면.. 맨처음 태어나 딸이라는 이유로 갓 태어난 저를 쳐다보지도않고 외할머니랑 그렇게 울었다네요 친정엄마가.. 저희 외할머니가 딸만 7명을 ..
안녕하세요. 결시친을 자주 보는 주부입니다.개념방에도 글을 올렸으나, 아무래도 이 카테고리에서 조금더현명한 답변이 있지않을까해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20대중반, 가정주부입니다. 제목이 쪼~끔 과장이 되긴했는데요.정말 스트레스라서.. 어쩜 좋을지 몰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3살된딸이있고 7개월된아들(임신중) 있습니다원래 직장생활하다가 아이낳고부터 퇴사후 가정주부로 지내는데요. 딸아이가 얼집에 안가기때문에 저랑 내내 같이 있습니다.저도 임신중이라 예민하고.. 보통 남편 아침챙겨보내고그날 해놓은일 다했거나 특별한일 없으면 중간에 딸이랑 낮잠도 자고하는데..두달전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희는 1층, 2층엔 60대정도의 아주머니와 고등학생남자애가 있어요.서로 거의왕복이 없습니다. 일반 가정주택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