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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난 공군 비행대대 작전병이었다. ㅈ나 개꿀같아 보이겠지만 왕고 잡고서도 조종사들 노예 노릇하고 온갖 엑셀 작업 도맡아하다가 사역 있으면 뒤지게 일하는.... ㅈ나 ㅆ노예 ㅄ 보직이다.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대대장이 ㅈ나 개미친 ㄸㄹㅇㅅㄲ 중에서도 개x또x이였는데 내가 왕고때 하루는 x발 구세군 냄비에서 삥뜯는데 쓰는 빨간 손종이라 해야하나 흔들면 땡그렁 땡그렁 종소리 나는거 x발 갑자기 대대원 모아놓고서 그걸 가지고 작전계로 오더니 "요새 조종사들, 부사관들, 병사들 할거없이 표정이 너무 어두운거 알아? 이제부터 이게 웃음벨이니까 이 종소리가 들리면 모두 다같이 웃는거야 알았어?" 라고 ㅈ나 해맑게 말하는데 이ㅆx끼 비행 올라갈때 산소마스크에다가 칼집을 꼭 내고야 말리라 다집했다 ㅅㅂ 웃음벨에 대해서 설..
난 일단 공군 2여단 예하의 모 포대에서 근무를 함. 참고로 우리 포대는 패트리어트 포대로 당시 갓 창설된 부대임. 병사들은 전부 타 부대에서 전출온 애들이었고 이제 이등병으로 첫 자대 배치 받아서 오는 병사들이 한명 두명씩 들어오던 상황 간부들도 전부 다른부대에서 이러저리 온 상태라 서로 어색어색. 부대 건물은 아직 안지어져서 허허 벌판 비스므리한곳에 사무실이랑 장비만 덩그러니 있고 병사들은 한 1키로 떨어진 이상한 창고에서 자던 시절임. 한마디로 부대가 개판이었다.. 이말이다. 뭐 대충 그런 부대에서,, 포대장 밑으로 4명의 장교가 있는 편제엿음 그 장교중에 학사장교 (우리땐 사후라 부름) 노답인 사람이 있었어. 뭐 육군병장으로 만기 전역 후, 지잡대 졸업하고 공장에서 일 좀 하다가 갑자기 불현듯 공..
하도 군생활 썰이나 군대썰이 많길래 뜬금없이 나도 한번 써본다. 나는 병사출신들이 그렇게 욕하고 개x끼이자 할짓없는 놈의 표본인 부사관으로 해군에서 복무하다 얼마전에 중사로 전역했다. 7년 넘게 육, 해상 보직들을 거치면서 있었던 이야기들 풀어볼까한다. 난 너희들이 생각하듯이 할짓없는 놈의 표본이기 때문에 20살 3월부터 입대준비하다가 부사관을 재수해서 20살 끄트머리에 입대했다. 3개월 ㅈ나 훈련하고 3개월 교육받고 함정배치 받으니까 병장들은 2살씩 많고 상병은 1살 일, 이병들은 또래거나 1살씩 많거나 그렇더라 어린애는 없어서 굉장히 불편하게 존대도 아니고 반말도 아닌 어투로 생활했다. 타군과는 달리 하사가 이병보다 많아서 하사를 간부로 안쳐주는 분위기가 만연한데다 뭐 잡일(걸레빨기, 식판닦기)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