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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0:28.17 ID:Qzkk+w7wYxw 나는지금인강을한귀로흘리고있지......... 시발내성적 74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1:29.28 ID:Qzkk+w7wYxw >>746 이름이초록색이라 흠칫했다 74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1:31.43 ID:7bscZVpaxD6 으아니 스레주 아니되오!!180은 너무 목아프다고!! 적어도 178이 평범??하달까!! 75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2:00.40 ID:8FlzDj1p01s 난 지금 음악을 듣고 이찌 ㅇㅇㅇㅇㅇㅇ 훗..... 시발왜 셤기간엔 음악이 땡기지 75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2:25...
246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36:53.19 ID:3BFuetC7DFw 아 지금 웃겨 죽는줄 암..동생이 갑자기 "형 나 변신할 수 있어"이러길래 "ㅋㅋㅋㅋ뭔데 해봐ㅋㅋㅋㅋㅋㅋ" 이랬더니 갑자기 바지를 벗더니 "사각팬티로 변신!"이러고 사각팬티를 벗더니 "삼각팬티로 변신!"이러길래 " 야 이제 그만해ㅋㅋㅋㅋㅋㅋㅋ"이랬더니 삼각 팬티 벗고 "삼각팬티로 또 변신!"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각팬티->삼각팬티->사각팬티->바지를 입고 외식 갔다 온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16:40:21.40 ID:3BFuetC7DFw 전 스레는 묻습니다,이 스레는 해명+반성+그리고 걍 썰 푸는 스레이므로 관심병 스레주 정신 아직도 못차렸니ㅉㅉ 라고 욕하실 분은 욕하셔도..뭐 말릴 수도 없으니.. 그냥 저 혼자 떠들어 봅니다.. 2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16:41:12.85 ID:H+JMWjPnn3Q >>1 게이카페는 탈퇴하기로 한거야?? 3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16:41:38.60 ID:heuCUHhZSC6 변명이 아니길 빈다 4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16:41:46.85 ID:jZ5r0Ij9NDI ? 썰을 푼다고? 5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16:44:01.61 ..
너무 답답하고 화도 나는데 주변사람들이나 가족들한테는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어요. 여기에라도 하소연 해봐요. 저번주에 갑자기 닭볶음탕이 먹고 싶다며 신랑이 퇴근하면서 본인이 장을 봐왔더라고요. 너무 배고프다며 옷도 안갈아입고 바로 식탁의자에 앉아서 해달라고 재촉하길래 저도 옷도 못갈아입고 바로 저녁준비했어요. 제가 음식을 능숙하게 잘 하는 편도 아니고, 결혼 후 부터 요리를 시작한 사람이라 아직 모든게 불안불안해요. 몇번 해봤던 음식이라도 불안해서 꼭 레시피 보고 하고요. 올 7월에 결혼해서 아직도 음식이나 집안일에 많이 익숙하지 못합니다. 정신없어 죽겠는데 뒤에서 계속 언제되냐고 물어대고 밑반찬은 뭐줄거냐며, 뭐가 먹고싶다며 뒤에서 질문폭탄을 던져대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도마에 썰어놓은 감자랑 ..
제목 그대로 남편이 저에게 그것도 병이라고 병원가보라고 하는데 좀 봐주세요. 진짜 병인지. 남편이 저에게 화랑 짜증을 너무 많이 낸대요. 저도 어느정도는 인정해요. 그런데 진짜 화가나요. 정말 더 이상은 못 참겠어요. 이제 결혼한지 4년 애는 두돌이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에 나가면 전날 남편이 먹고 마신것들이 거실테이블 위에 있는거. 진짜 싫어요. 맥주캔, 과자봉지 등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그리 힘든가요? 뭐라그러면 일어나서 치우려 했대요. 항상 애가 먼저 일어나서 만지는데.. 아기옷, 검은옷과 양말, 흰옷과 속옷, 수건 이렇게 분리해서 통에 써놓기 까지했는데 여기저기 빨래 섞어 놓는것 샤워하고 욕실 바닥은 물론 거실까지 머리카락 흘려놓는것 샤워할때 몸 닦는 타올 거품 묻은채로 바닥에 두는것. 안도와줘..
불과 몇일전까지는 결혼준비로 행복했는데 결국은 파혼하네요저희집 남들사는만큼은 부족하지않게 살고 예랑이는 남들이 말하는 개룡남입니다그래도 착하고 성실하고 본인일 열심히해서 집안은 전혀 상관없이 사람하나보고 결혼할려고 했죠부모님도 처음에는 반대하다가 예랑이만 보고 인간이 됐다고 결혼하라고 했습니다예비시댁 저한테 혼수며 예단이며 심지어 시누이학비까지 부담해달라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집은 제가 해올테니 혼수나 예단비용은 예랑이보고 내라고하니 그후로 말이 바꾸더니 자취방에 있는 물건 쓸만하니 그걸로 집채우라네요 그래도 학교는 보내야지 싶어서 용돈은 못주고 대학학비까지는 준다고 했어요그랬더니 이제 같이사는 가족인데 너무 야박하다고 하더군요예랑이는 중간에서 그러지마라 그러지마라 하면서 조율할려는게 보여서 참았어요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