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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안녕하세요 28살 여자 회사원입니다. 글을 잘쓰진 못하지만 너무 기분이 상해서 적어봐요 어제 남자친구랑 캐리비안의 해적을 보러갔어요 미리 예매를해서 가운데 부분에 앉아 기분좋게 영화를 기다리고있었어요 영화가 시작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옆에 자리가 쫌 비어있었어요 역시나 10살, 5살 정도 되보이는 아들 둘과 부모님 이렇게 시작하고 나서 들어오시더라구요 괜찮았습니다 늦을수도 있죠 아들둘과 아빠만 먼저 앉고 엄마는 드실걸 사오시고 더 늦게 자리에 앉으시더라구요 괜찮습니다 시작하고 많이 지나지않았으니까요 근데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나서 5살정도 되는 아이는 떠들었습니다 저 남자친구 아줌마 이렇게 앉아있었는데 아줌마가 작은 아들 하나를 무릎에 앉히고 보시더라구요 근데 아들이 배가 나오면 배가나온다 뼈가나오면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한 여대생입니다. 너무 어이없는 일이 생겨서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방금 전 마을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 도중에 갑자기 어떤 사람이 제 어깨를 주먹으로 가격하여 깜짝놀라 뒤를 돌아보니 중학생으로 보이는 남자 3명이 급하게 뒷문으로 내리더라구요. 그 자리에 있으셨던 분들은 미친거 아니냐며 아는 사람이냐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전혀 모르는 애들이었구요. 주변 사람들이 신고해서 잡아야 된다고 해서 버스에서 내린 뒤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몇분 뒤 경찰차가 도착하였고, 탑승하여 현장으로 향하게 되었는데, 경찰차 안에서 너무 억울한 일이 있었습니다. 경찰분들은(남자2명) 저보고 지금 현장에 가서 가해자를 찾아 지목 할 수 있냐고 하셨지만 저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순간 발생한 일이..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당.... 제목 그대로 팩트구요... 천천히 설명드릴게요. 글이 다소 길어질 수 있는데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시간 없으신분은 맨아래 굵은글씨만 읽어주세요 ※극혐주의 비위약한사람 주의※ 그 사람은 3월 초에 친구소개로 만났구요 처음엔 누구나그렇듯이 좋아서 사겼는데 중간에 그 일이 있었구요 헤어진건 그 일있고 얼마 안되서 다른 이유(연애관 차이)로 헤어지게 됬어요 총 한달도 안사귄 것 같네요 동내 또래애라 친구의 친구 다 아는 사이고 그 사람은 지금 동내에서 술집 운영하고 있어요 그 사람 원래 장이 안좋았습니다. 뭐 먹으면 바로 화장실가는거 기본이고 그것도 아주 자주 가요 그리고 친구들이 똥쟁이라고 놀렸는데 그냥 똥을 좀 자주 싸는구나 했어요 어느 날,,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