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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제목 그대로입니다20대 후반,,남편은 위로 다섯살 많습니다 3월에 둘째 출산했습니다 딱 정이 떨어진 계기는 없는데 둘째 임신기간동안 쌓인 것과 출산 후 쌓인 것들이 터진 것 같아요 첫째는 28개월 세살입니다맞벌이로 둘째 임신하고 병원 같이 안가주고(그래놓고 진료날 친구는 만남), 먹고싶은거 사준적도,물어준 적 조차 없습니다 출산 예정3주전까지 회사나갔습니다. 임신중 독감 걸려 기침 심하게하고 아파서 나 아파 하면 어 나도 이런식으로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누가 와이프(저) 밥 먹었냐 물으면 나도 못먹는데 누굴 챙기냐 이런식으로 말합니다그렇게 열달 지내다가 3월에 출산했는데 출산당일 자기 근육통왔다고 끙끙대더라구요 그러면서 저 무통맞는중인데 너 지금 안아프니 자기 병원 다녀와도 되녜요 그래서 애가 언제 나..
손이 떨리고 너무 무서워요 방금 경찰서 다녀왔어요 저는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는데 몇일전에 파혼통보 했거든요 이유는 술을 너무 좋아하고 심한막말에 욱하는 성격이에요 화내는 것만 빼면 괜찮은 사람이라 3년간 만나왔는데 저도 지쳤어요 헤어지자고했지만 전화로 시x년 창x 등등 갖은 욕설과 눈에 띄면 죽인다 는둥 너무 무서웠어요 혼자 자취하는데 퇴근하고 집에있는데 초인종소리 울리더니 문을 거칠게 열어!! 하는소리가 들리는거에요 ㅠㅠ 보니까 예랑이 야구배트들고있길래 바로 신고했습니다. 같이 경찰서가서 형사님이 저보고 먼저 가라는데 저보고 죽여버릴거라네요 저 지금 너무 무서워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엄마집으로 가야할까요? 인사드린적있어서 거기도 알텐데 너무 무섭습니다.
208 이름 : 이름없음 : 2011/02/17 13:48:57 ID:MwFXKH+O4UA흠..그렇군......그럼 백뺏긴 여자도... 돌아다니고?!쨌든... 수고했어.. 이렇게 끝나서다행이다^^ 209 이름 : 이름없음 : 2011/02/17 13:51:15 ID:1dKULyYGy2A무당은 지친듯 털썩 주저않으며 나를 손짓으로불렀다.내가 쪼르르 다가가자 무당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저건 분명히 안사라지고 또 못된짓을 할 놈이야.저거 내가 재작년에도 본 놈이다. 산사람 미워하기로는 일등인데, 자네가 찍혔으니 이제당분간 기가 약해서 못볼것 헛것 다 볼거야그렇게 되면 심신이 또 약해지는데, 침발라논 먹이가 약해지면 또 와저건 한곳에만 있는 악령이 아니야 지발로 오는 놈이야. 조심해야해당분간 좋은 생각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