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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아내가 임신후 입덧이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못먹고 하루종일 미숫가루만 겨우 두잔정도 마십니다그것마저 몇입 못먹고 남기기 일수입니다.. 체중도 벌써 5kg이나 빠졌습니다얼굴도 눈에 띄게 헬쓱해지고.. 하루종일 음식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하고 냉장고랑 주방쪽은 쳐다도 못보겠다고 이불 머리까지 덮어쓰고 있어요 아내 임신한거 알자 마자 남편이 해야 할 대처같은거 찾아보고 그래서 아이 생각해서 먹으라는 소리는 절대 안합니다. 뭐 먹고싶은거 없냐 묻기만 하고 뭐가 먹고 싶다고 하면 바로 사다주기만 하고 있는데...그래도 전혀 먹질 못해요 오늘도 하루종일 미숫가루 두잔 마시고 축 처져있는데 정말 너무 걱정되고 쳐다보기가 힘드네요 산부인과에서는 되도록이면 굶지만 않으면 된다고 하고 입덧 심한 시기가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아직 걸음마까지는 못하는 20대 중반 아기엄마에요나이 차 많이 나는 신랑은 한번도 아기 목욕,똥기저귀갈아준 적 없는 그저 아가를 예뻐하고 잘 놀아주는 사람이구요 문제는 어제 발생했어요 저희는 일주일에 한번 많게는 두번아기 보여드리르 시댁에 갑니다물론 저도 좋아요 어르신들 좋아하시니까요 24일 크리스마스이브날 찾아봬 저녁먹고 놀다 오고크리스마스 당일인 어제는 잠깐 드릴 것이 있으니갔다 금방 오자는 남편 말과 함께 갔어요 항상 잠이 부족한 탓인지 임파선이 부어 입이 안열려밥도 못먹고 허리 디스크로 통증이 있었습니다물론 신랑도 알고 있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잠 든 신랑은 네시에 나가자네시 반에 나가자어르신들 제 안색 보더니 한 두번 그냥 집에 가라 하시다결국 저녁 먹고 가라시더군요 아기 안고 재우고 있는 저에게 ..
방탈죄송합니다.제가 지금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실실 나오고 약간 실성한 상태처럼 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개팅 여러번 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많은 판 분들 앞에서 제 소개팅이 최고로 구렸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저는 24고 소개팅남은 27....건너건너 소개된거라 주선자도 소개팅남 상태는 잘 몰랐던 상태평일 저녁에 만나는거라 좀 피곤했지만 혹여 잘 될까 하는 기대감에 나갔는데 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자리에 앉자마자 인사하는 저에게 자긴 여자친구가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처음엔 뭐 잘못 들었나?? 해서 예?? 하고 있는데 계속 하는 말이 근데 여자친구가 미성년자라 자주 못만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X팔 이거 완전 잘못 걸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