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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서로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싸우다가답이 안나와 의견 좀 여쭙고자 글 써봐요 저랑 남친은 29살 동갑이고4년째 연애 중이에요 저번 주인 12월 15일은 저희 4주년 기념일이었고그 날 저녁 남친이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프로포즈를 했어요 저는 너무나 당황했구요 제가 여기서 당황한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연애 초창기부터 한 2년까지 정말시도때도 없이 엄청 싸웠어요 싸운 이유들은 보통 다른 연인들처럼사소하고 뭐 제각각인 그런 이유들로요 무튼 그러다 2년째 되던 해에이유는 기억안나는데또 여느때와 같이 둘이 심하게 싸웠어요 근데 그 때 남친이 그러더라구요"아 진짜 너랑 결혼 생각은 안든다우린 어차피 결혼 못할 것 같다" 초반에 제가 많이 좋아했었어요그래서 질투도 많이 했었구요 2년을 매일같이 만났기에 당시에 전언젠가..
지금 날밤 꼬박새고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글을 씁니다.결혼한지 2년 반, 2살어린 시누이에 가부장적인 시모,시부랑 걸어서 5분거리 살고 있습니다.아직 아기는 없어요.앞으로도 없겠죠. 이혼 할 거니까. 결혼 후 부터 아무때나 비번 누르고 집에 쳐들어오는 건 기본이고 내 옷 훔쳐 입기 등 네이트판에 올라오는 막장 개짓거리들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런 시댁이었어요.남편은 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은근히그냥 한 번쯤 져줬으면... 문제삼지 않고 넘어가 줬으면.. 하는 뉘앙스를 많이 풍겼었고요. 저는 타고난 성격이 지랄같고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에요.나잇값 못하는 사람들에게 할 말 다하고 인간관계에서 개념없이 구는 것들 만나면 몇배로 망신주고 꼭 갚아주고 복수해주는 그런 지랄..
10년 넘은 친구가 3년전에 보증금 부족하다고 1년 안에 갚겠다면서 1700만원을 빌려갔어요 1년지나니 아직 천만원도 못모았다고 1년만 더 시간을 달라해서 기다려줬구요 막상 또 1년 지나니 집안사정이 어렵다면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또 시간을 벌더라구요 그러더니 6개월 전부터는 연락 안되요 제 카톡,전화 다 씹고 잠수탔어요 오늘 아침에도 카톡했는데 씹네요 차단된건가? 그러다가 카톡프사 바뀐거봤는데 결혼식날짜, 결혼식장이 올라와있어요 신부대기실가서 돈얘기하는건 좀 아닌것같긴하지만 연락이 안되니 별수없지않을까요? 님들 어찌 생각하세요? 요약: 돈 안갚고 연락 안받는 친구 결혼식장 찾아가서 받아도 될까요? 추가2) 2탄글 썼어요 보시고 조언 부탁해요 추가)그동안 기다려준건 사정이 힘들다해서 기다린거고 신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