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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딱히 카테고리를 정할 수 없어서사람 많이 보는 곳에 올려요.(방탈죄송) 전 교포예요.하지만 평소 판을 즐겨해요. 매번 판에 속바지 얘기가 심심찮게 올라오길래저도 한 번 올려볼 수 있습니다. 속바지를 안입는 것에 부정적인 반응이 많은데그 중 대표적인 반응만 다룰게요. 1. 속바지는 누굴 위해 입는가.[보고 싶지 않아도 니 팬티가 보이니까 속바지 입어.] [보는 사람 눈은 생각 안 해?] [넌 남에게 니 팬티를 보여주고 싶니?] 이런 반응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남에게 속옷이 보여질 수 있으니 입어라?기본적으로, 남은 내 팬티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없어요.어떤 사람은 말해요.'니 팬티를 보고 싶지 않아도 보인다.' 라고요.팬티가 보이게 되면 어떤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예요?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의 팬티를 보..
안녕하세요 이제 결혼한지 3개월된 30대초반 여자입니다제목대로 시어머니앞에서 맞는말 했다가 뺨맞았습니다시댁가서 한판 하기전에 속풀이겸 글올립니다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남편이랑은 3년 연애하고 결혼함연애 초반때부터 경제력없는 남친 뒷바라지하며 살았음친정도 넉넉하고 나도 프리랜서로 일을 빨리 시작했기에내가 좋으면 그만이다하고 별 생각이 없었음 만난지 일년쯤 안됐을때 남친도 취업을했고항상 내가 부담하던 데이트비용도 남친6 나4 이렇게 나눠서 데이트 통장도 만듬그때는 결혼생각도 없었기에 딱히 남친이 월급을 어떻게 쓰는지 간섭하지 않았음. 어쨌든 그건 남친 돈이었으니까 하지만 막상 결혼얘기가 오가자남편이 시댁 빚갚느라 모아둔 돈이 얼마 없는걸 알게됬고남친이 자기는 아직 준비가 안된것같다며결혼을 미루자고 하기에..
마음도 갑갑하고.. 털어놓고 싶어서 적어요. 저희집은 가부장적인 집이에요. 어릴 때부터 남자는 그래도 괜찮다~ 여자는 그러면 안된다~는 말을 진짜 많이 듣고 자라서사회에 나오고 어릴 때 생긴 편견을 벗느라 고생도 많이 했네요. 제 위에는 언니(첫째), 오빠(둘째)가 있어요. 언니는 엄청 여성스럽고 사근사근한 성격이지만 결혼하기 싫어했었어요.회사를 다니고 싶어했는데... 아빠가 여자는 바깥으로 나도는 거 아니라고 펄쩍 뛰셔서36살까지 아르바이트만 하며 버티다가 교회에서 3살 위인 남자를 소개 받아서 시집갔어요.솔직히 미인은 아닌데.. 요즘 여자(?)답지 않게 혼자 제사 차릴 줄 안다고 선자리가 자꾸 들어왔어요. 언니는 초등학생 때부터 전 부치며 제사음식을 해서 요리를 굉장히 잘했거든요. 저는 대학교를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