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비상장 주식 종류와 특징

🏢 국내 비상장 주식: 종류부터 구매 방법까지 완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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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상장 주식이란?

비상장 주식이란, 한국거래소(KRX)에 상장되지 않은 기업의 주식을 말합니다.
즉, KOSPI, KOSDAQ, KONEX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주식입니다.

✅ 주요 특징:

• 공식 시장이 없음 (장외 시장 또는 비공식 플랫폼 통해 거래)
• 정보 공개 의무가 약함 → 리스크 높음
• 성장 기대 기업 다수 포함 (예: 스타트업, 대기업 자회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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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상장 주식의 주요 종류

분류예시특징

예비 상장 기업	컬리, 두나무, 카카오모빌리티 등	IPO 전 단계, 투자 관심 높음
중견/중소기업	네오이뮨텍, 라닉스 등	일부는 KONEX에서 이전, 고위험
대기업 계열사	LG CNS, 삼성메디슨 등	모회사 신뢰도 높음, 수급 제한 있음
벤처/스타트업	IT·바이오 스타트업 등	지분 희석, 유상증자 많음
상장폐지 기업	한때 상장되었으나 퇴출된 기업	부실/법정관리/회생 이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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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상장 주식 구매 방법 3가지

① 장외 플랫폼 거래 (가장 일반적)

플랫폼특징

서울거래소 비상장	국내 최대 규모, 회원가입 후 안전거래 (에스크로 적용)
증권플러스 비상장	삼성증권 연동, 앱에서 직접 매수/매도 가능
38커뮤니케이션	게시판 거래 방식, 사설 사이트 (주의 필요)

 

✔ 장점: 매도자와 가격 협상 가능, IPO 전에 선진입 가능
✘ 단점: 유동성 낮음, 시세 조작 리스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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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증권사 통한 직접 거래 (지점 연락 필요)

•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등 일부 증권사는 ‘비상장 주식 브로커링’ 서비스 운영
• 수수료가 높을 수 있으며, 기관 중심 거래가 많음
• 전화로 종목 문의 → 상담원 연결 → 가격 협의 → 지정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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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지인/임직원 거래 또는 투자 계약

• 스타트업 창업자·임직원으로부터 직접 주식을 매입하거나
  VC·엔젤 투자자로 초기 참여해 전환우선주 형태로 보유하는 방식
• 스타트업/비상장 펀딩 플랫폼(예: 크라우디) 통해 가능

✔ 장점: 초기 진입, 큰 수익 기회
✘ 단점: 투자계약서, 지분 구조, 희석 리스크 필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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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투자 시 주의할 점

항목체크 포인트

공시 정보 부족	DART에 일부만 공시 (사업보고서도 미제출 가능)
가격 검증 어려움	공식 시세 없음 → 38커뮤니케이션 시세 참고용
매도 제한/환금성 문제	상장 전까지 매각 어려움 (상장 실패 시 원금 회수 난항)
지분 희석 위험	유상증자/CB 발행 잦음 → 지분가치 하락 가능성
세금 문제	비상장 주식 양도세는 대주주 아니어도 과세 가능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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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실전 꿀팁

상황추천 행동

IPO 전 유망 기업 투자	서울거래소 비상장·증권플러스 활용
매입 전 재무 상태 확인	크레탑, KIS기업정보, DART 검색
투자자 보호 확보	에스크로·계약서·양도소득세 신고 요망
상장 기대 확인	“증권신고서 제출 여부”, “예비심사청구 공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