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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0/02/06 (1)
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안녕하세요 잠 못드는 새벽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보면 방탈인데 어떻게 보면 결혼하고 나서의 일이많으니 이 카테고리에 씁니다. 여기가 사람이 많다그래서요 ㅜㅜ 딱 읽으시기 쉽게 최대한 짧게 써보도록 할게요 ㅜ 읽어보시고 꼭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인천에 살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제목처럼 말 그대로 우리집이 카페도 아니고 거의 매일 아주머니들께서 차를 마시러 오십니다.. 어머니께선 예전부터 아주머니들이 놀러? 오실때 항상 커피나 녹차 등 차를 주셨고 초등학교때부터 집에와보면 신발 12켤레 넘게 신발장에 있었지요.. 부엌식탁이나 거실에 상을 펴서 항상 아주머니들오셨다가 갔구요. 어릴때라 그냥 어른들이 많이계셔서 부끄럽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솔직히 좀 불편하기도 하고 ..
썰 전용 모음소/네이트판 전용
2020. 2. 6.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