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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0/01/20 (1)
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안녕하세요..일단 여기다 써야되는 글인지는 모르겟지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위에 제목처럼이에요 4년만난 남자친구가 유부남이라는.. 제 얘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손이 떨리는 이유는 저희 친언니의 얘기입니다. 제가 형부라고 불럿을정도로 저희 집에도 잘햇던 그놈.... 자그만치 만난 세월이 4년입니다. 저희 언니가 그렇게 오래사람만낫던거도 처음이엿고 그렇게 좋아햇던 사람도 처음이였습니다. 지방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처음으로 서울로 취직을 해서 올라갓습니다. 낯선 타지생활에 무엇보다 의지가 되엇던 사람이엿고 그래서 더많이 기대고 좋아햇나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4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만큼 사이가 좋앗다고 합니다. 전화 한통화를 받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지요 엊그제 전화를 받앗데요 어느여자더래요..그사람의 마..
썰 전용 모음소/네이트판 전용
2020. 1. 20.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