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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바디클렌져나 샴푸같은거 다 쓰면 물을 담아놓고 몇일 더 쓰거든요..주방세제나 뭐 샤프란? 같은것도 리필용으로 사구요..아까도 장보면서 리필용으로 사는데 신랑이 저보고 거지냐고 정도껏하라고 욕하네요ㅋㅋ..제가 거지같나요..? 이렇게 하시는 분 없으세요..?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아 그리구 저희 아직애는없구요 저는 월 230정도 남편은 320정도 벌어요..그냥 어릴때부터 자취를했어서 버릇이됐어요ㅠㅠ 짧은시간내에 댓글이 꽤 달렸네요.. 그리고 어떤한분이 저인척하면서 편의점이니 안마시술소니 계산기어쩌고 이상한 댓글 다는데 그거 저 아니예요.. 무조건 리필용만 사는게아니구 한두번정도는 리필용을 쓰고 다쓰면 새로 사서 또 리필두번정도 하는편이구요.. 샴푸물담아쓰는건 좀 심했나 싶네요ㅠㅠ..그냥 저는 어릴..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전 28살 전문직 종사하구있구요연봉이 높은편이라 하고싶은거하고 저금도 잘하고 생활하고있습니다글쓰게 된 이유는 친구 때문인데요친구가 일찍 결혼을했는데 작년에 셋째를 출산을 하게되었습니다첫째와 둘째 모두 돌잔치를 했구요친한친구들 저까지 셋이 돈모아서 선물과 축의금 따로 넉넉히했습니다남편은 식당 배달 하고있고 친구도 간간히히는 부업밀고는 수입이 없는관계로 넉넉하지않은 형편 고려해 제가 무리하지않는 선으로 했다고 생각합니다셋째 낳을때 역시 친구들과 선물 따로했구요 가격이좀 나갔지만 첫째 둘째 딸이었고 셋째가 본인이 기다렸던 아들이었고 친구도 받고싶어하는 눈치었어서(평소에 받고싶어했던겄들 자주 얘기했었기에) 기분좋은마음으로 선물했었습니다문제는 이번에 결혼한친구를 제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