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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십대인 흔한 여학생입니다. 일단 방탈한점 죄송드리고 사실 십대판에 올리려 했는데 여기서 더 현명한 조언 구할것같ㅏ서 여기 올리게됐어요. 글 깁니다ㅠㅠㅠ 다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한텐 작년에 친해졌던 친구가 있어요. 이 친구를 5라고 할게요. 5는 작년에 반에서 많이 어울리지 못했던 친구에요 너무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고 초등학생같다 해야하나..? 그래서 애들이 다 5를 피했어요. 그렇게 겉도는 5가 불쌍해서 제가 먼저 다가가서 친해졌어요 근데 그렇게 친해지니까 5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제가 학교다닐땐 약간 하얘지는 선크림이랑 옅은 워터틴트만 발라요 그런데 제가 틴트바를때마다 어우 틴트왜발라? 이런식으로 무안을줘요. 뭐 애니같은거 볼때도 애니왜보는지 이해가안간다.. 이런식으로 말하구요 자기와..
하도 참다가 조언이라도 얻어볼까 글을 써봅니다.편하게 음슴체갈게요.. 결혼은 햇수로 4년, 금쪽같이 귀한 2살 아들도 있음제목때문에 행여나 오해하실까..시어머님이랑은 따로 분가해서 살고 있음대신 친정이건 시댁이건 거리가 5분 내외로 가까워서 오고가고 하는데 지장이 없다는게 흠이지만..너무 가깝기도하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귀한 손자도있다보니 집에 자주 놀러오심..미칠노릇.. 들어오시면 곧바로 "아휴 덥다" 혹은 "집 안이 왜이리 덥냐, ㅇㅇ이 더위 먹겠다" 하시면서 에어컨을 키심..온도? 22도로 맞춰놓고 선풍기까지 풀가동..! 틀고나서도 거의 5~6시간을 앉아계시다가 남편오면그제서야 남편 눈치 보면서 춥다 타령하시면서 끄시고 저녁 드시고 가심ㅋㅋㅋㅋ(예전에 한 번 일렀다가 남편이 불같이 화를 내서 남편..
제 나이는 40을 바라보는 나이이고 집은 서울이고 시댁은 3시간거리 지방입니다.이번에 회사에서 추석주 일주일을 쉰다고 해서 저는 친정에 토요일에 갔다가 시댁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율휴업일이고 월요일 하루만 체험학습보고서 내고 학교 빠질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현장근무라 집에 아무도 없다고 회사 기숙사에서 있다가 연휴전날 친정에 와서 저녁먹고 시댁으로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친구들이랑 차 한잔 먹다가 이번 추석은 친정도 시댁도 맘 편하게 갈 수 있다고 자랑아닌 자랑을 했지요.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헤어졌는데 친구 한명이 전화가 왔습니다. 명절에 집이 비는 거냐고요..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자기가 잘 봐줄테니 빌려달라고 해서 무슨말이냐 했더니 친구 시아버지가 올초에 돌아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