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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올 10월에 결혼 예정인 31 남자입니다.여자친구는 30입니다. 여자친구랑 백화점에 결혼 반지를 보러 갔습니다.티파티, 타사키, 루시에 정도 돌아봤는데 1캐럿 정도가 2천5백 ~ 3천만원 정도 합니다. 다른 건 좀 아껴서 해도, 반지만큼은 제대로 된 걸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제 반지 하나, 여자친구 다이아 반지하나, 다이아 반지랑 겹쳐서 끼는 평소에 하고 다닐수 있는 반지 하나 총 세개를 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여행 갔다가 면세점이나 일본백화점에서 사오는 방법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고, 가장 좋은 방법 알아보고 사자고 이야기했습니다. 다음 날 여자친구가 자기가 곰곰이 생각을 해봤는데, 결혼반지는 200정도에 맞추고다이아 반지를 살 돈으로 골드바를 사주는게 어떻냐고 합니다.그리고 시계는 원래대로 ..
아 진짜 웃기지도 않아서결혼한지 두달됐거든요?시댁이랑 집이 가까워요 차타고 15분?남편위로 형님네 있고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세요주말마다 밥먹자고 부르십니다첨 한달정도는 저희도 집들이하고 이래저래 정신없어서 못갔었고 지난주부터 일욜저녁에 가서 밥 같이 먹었어요그날은 갈비찜놓고 국이랑해서 밥먹었어요식사준비부터 치우는것까지 형님 혼자하시길래 거들었더니 시어머님이 말걸고 남편 애기때사진보라고 부르시고솔직히 눈치없이 불려가서 거실에 있긴했습니다과일먹자고 앉았는데 설거지하다말고 사과깎으러 나오시길래 제가할께요 하고 과도들었다가 아 전 과일 잘못깎아요 하고 설거지하러 들어갔어요그러니까 형님이 급하게 뛰어오시더니 내가할께 들어가있어요 하시길래 같이하자고 같이 얼른하고 과일먹자고 어머님이 거실에서 저만 계속 부르시길래 ..
주말내내 남친이랑 말다툼하고이시간까지 화가나서 잠도 못들고 있어요제가 너무한건지 객관적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이걸 친구한테 말하기도ㅡㅡ 하 창피해서진짜저는 너무 하다고 생각하지않아요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올해 29이고 동갑남친이랑 결혼전제 3년연애중이였음양가뵙기시작한건 사귀고 1년정도 부터임그동안 남친부모님 전화나 찾아뵙는 횟수로서운해하시고 그걸 또 그대로 전달하는 남친이었지만넌 우리 부모님한테 연락하니? 한마디만하면 입다물었음한번은 남친부모님이 내가 전화안드리는것(2주)때문에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신다며 헤어지자 한적있음바로 알겠다했고 다음날 집앞에 찾아와 울며불며 미안하다고매달림 나도 참 병ㅅ인지 그모지리를 받아줌그뒤론 나도 거리두며 지냈고 딱히 거슬리는일 없이 만남 근데 남친 누나가 결혼하고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