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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제가 사는 곳은 강남구 역삼동입니다.25평 아파트이구요.전 결혼한지 3년이 안되고 2년은 넘었구요. 저희는 결혼하고 집을 구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기로에 서있었어요.결혼식 잡고 나서 신랑이 결혼식 끝나고 3개월뒤에 해외발령으로 인해 해외로 2년동안 나가게 되있을 거란 얘기를 들었습니다.그 소리 듣고 저도 회사에 얘기해서 해외지사 신청을 해놓은 상태였구요.같은 회사 아니고 같은 해외도 아닙니다.신랑은 영국이고 저는 홍콩입니다. 둘다 일을 그만둘수 없고 저 혼자 서울에 있느니 남편이 해외나가 있는 동안 저 역시 경력을 더 쌓고 싶어서 상의하고 결정한 일입니다.집은 가계약을 걸어놨는데 취소를 하게되면 날리는 돈이라 신랑이 그냥 계약하고 일년에 한두번 한국오면 들리면 되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저는 가까워서 몇 ..
요즘 밤이 되면 애기 안은 여자가;1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7:47 ID:ZT2SyIFAP9o>>150 집 구조는 아파트 아니고 주택이야 ----------대문------------ -----------현관------------실내 이런 구조.. 1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8:18 ID:ZT2SyIFAP9o>>151 내가 귀여운 나비모양 포스트잇을 붙여줬지롱... 1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8:39 ID:Dg9qS5+j8mk>>152그 말은 1층?...! 1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9:43 ID:Dg9qS5+j8mk>>153 ㅋㅋ 근데 그러면 더 전단지라 생각 할 수 있는데... 156 이..
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19:56:51 ID:Rn9JETBHr3M고민하다가 올려봐밤만되면 누군가 애기 안은 꼬질한 여자가 문을 두드리거나 비밀번호를 맞춘다;인터폰으로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그냥 가버리고;경찰에 신고하기에는 뭔가 좀 그렇고악의가 있는 것 같아서 문은 못열어 주겠닼ㅋㅋㅋ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13:25 ID:NS78X3vqqEM여자면 한번 과감하게 문열어보는게 어때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16:49 ID:ViapwTqo2Vc요즘 이런일이 자주올라오네 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21:00 ID:Rn9JETBHr3M>>2 그럴까ㅋㅋㅋㅋ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 듯ㅋㅋㅋㅋ 5 이름 : 이름없음 : 2..
스레딕 ■게시판으로 돌아가기■ 전부 1-100 최신 50 286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3:05:58 ID:rkTOVPB9wug아무튼 그렇게 교도소에 갖히듯이 강제로 원룸에 들어온거지.내가 처음만낫을때 인상이 이런 비싼 원룸에 들어오게 생기진 않았다고 했었잖아...돈한푼 안내고 원룸에 갖힌거지... 2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07:01 ID:peRTmEqsBAU>>285 아니야ㅎㅎ 288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3:07:09 ID:rkTOVPB9wug아무튼, 그 남자들이 정한테 계획이라면서 말을 해줬데.일단 원룸에서 기다리라고, 니가 우리돈 값을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우리 일이라면서원룸에서 기다리..
1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1:31:30 ID:rkTOVPB9wug그게 너무 신기해서 그때 의사가 녹음해줄까요? 하고 물어봐서 바로 해달라고했데.병원에서 무료로 녹음해서 테이프를 준데, 이건 나도 처음 들었어.아무튼 그 테이프를 받은게 나한테 들려줬던 그 소리였던거야;;오래되서 그런 이상한 소음으로 변질됬나? 아무튼 처음에는 이정도로 소음은 아니었데. 1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1:32:09 ID:F7NyMe85rqY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여자 사람인건 맞짘? 판 특성상 왠지 귀신삘ㅋㅋ 1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1:33:26 ID:rkTOVPB9wug무튼 그렇게 검사를 하고 집에 갔는데 남편이 있었데.남편이 병원갔다 왓냐고 물어보길래..
원룸사는데 옆방? 옆집이 이상하다1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0:06:49 ID:rkTOVPB9wug아 진짜 나 너무 진지하게 무서워지금은 부모님 집인데 내일다시 원룸으로 가야되ㄷㄷ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0:07:16 ID:rkTOVPB9wug아니 아진짜 막상 말하려니 뭐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이런거 글 쓰는것도 처음이고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0:07:40 ID:rkTOVPB9wug어쨋든 일단 대충 배경? 상황설명부터 할께.혹시 아무도 안듣고있.....니? 4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0:08:37 ID:rkTOVPB9wug내가 원룸에 살아, 광주광산구지.어쨋든 내가 17평짜리 원룸에 살거든.원룸치곤 시설도 좋고...
1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4 01:25:30 ID:x3tK5IdP4io사실 저는 로어면 몰라도 괴담을 쓸 그릇은 아닙니다.~카더라 류의 지식이랑 일상 생활에서 떠오르는 헛생각 밖에 없거든요. >>165바이러스 같은건 너무 장대한 분야라서 원하는 정보만 얻는건 실패했답니다.그래도 어느날 갑자기 생명공학의 방이 소개될지 모르죠. >>166이런, 정말 감사합니다.거듭 말하지만 전 이런걸 쓰고 있을 그릇이 못되거든요. 1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4 01:26:29 ID:kixa1a7T0Aw카더라통신중에서도 나름 좋은정보가 섞여있긴하지... 1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4 01:28:44 ID:zcjlIGR4rCY타이밍을 놓쳐서 제때 레스 달진 못했지만 처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