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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이 조금 안된 새댁이에요.. ㅠㅠㅠ 본론으로 바로 넘어가면 시어머님이랑 어디 다니기다 너무 창피해요ㅠㅠ 이유인 즉.. 너무 부정적이라 해야할까요..? 쌈닭같다고 할까요..?시비적이라 해야할까요?? 연애할때는 시댁에 방문해서 밥을 자주 먹다보니 이런 면이 있는지 몰랐거든요 ㅠㅠ 간단한 몇몇 사건을 설명드리자면.. 1. 돼지갈비집을 갔어요.. 구워주는 집을 갔어요 서빙하시는 이모님이 고기를 올려주시고 조금있다 오셔서 뒤집어 주셨는데 고기가 살짝 그을린듯? 탄건 아니었어요 양념돼지갈비구우면 흔히 나오는 그을림 정도 였는데.. "에이 다탔네!!""이건 탄게 아니고 양념때문에 ..(서빙하시는 분이 간단히 설명)"" 아니 뒤집으라고 말을 하고 가던지 다탔..
썰 전용 모음소/네이트판 전용
2017. 12. 1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