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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괴담성 발푸르기스 -발 푸르기스의 문을 열고 들어선 시점-1 이름 : 이름없음 ◆aoA.zF.hZY : 2012/02/12 19:27:50 ID:3sgDLP5K68E안녕하십니까?저는 괴담성 발 푸르기스의 집사장 공포입니다. 여러분은 괴담성 발 푸르기스의 문을 열어주신 첫번째 손님들 입니다.극진히 대접하고 싶으나 과거부터 지금까지 발 푸르기스의 성주님이 계시지 않기에 제가 여러분들의 대접을 맡게 되었습니다.어서,안으로 들어오시죠.겁내지 마세요.발 푸르기스에는 위험한 것들이 아무 것도 없답니다.모두 끔찍하고 난폭해 보여도 그 아이들이 인간을 물었던 것들은 과거의 낮.가장 끔찍하고 무서운 녀석들은 밤에만 움직일수 있고 아무도 물지 못합니다.자,어서 안으로 들어오세요.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
103 이름:이름없음 :2011/02/01(화) 02:47:16.74 ID:CPwfzP7BlPQ>>101 벌써 무당은 찾아갔었어 그것도 두번이나.첫번째는 무당이 미친년이라고 소리지르며 내쫓았고,두번째는 의식 비스무레한 것 해 주고 염주알을 하나 빼서 지니고 있으라 했는데오히려 상황이 더 심각해졌다자세한 건http://bbs.threadic.com/thread/bbs/read.cgi/occult/1296314240/l50읽어보도록 해 104 이름:이름없음 :2011/02/01(화) 02:47:49.99 ID:CsGChOkuuss>>102 능력자 아니네 상황을 보고 추론할 뿐이네 능력자였다면 영가를 보내준다고 했을거네 105 이름:이름없음 :2011/02/01(화) 09:30:34.89 ID:83dtwR5g..
415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17:15:04.15 ID:TBUgJ1eqeXg그런데 언니 얼굴은 정상적으로 보였어. 바로 코앞에 엄마얼굴은 못보겠는데언니얼굴은 그냥 평소대로 편안하고 괜찮은거야!난 너무 기뻐서 통화도 내팽겨치고 바로 언니를 덥썩 안았지 416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17:15:17.83 ID:rEcHvNumGaA언니가 통화를 방해하기라도 한거야? 417 이름:이름없음 :2011/01/31(월) 17:16:21.50 ID:TBUgJ1eqeXg>>414 그러면 곤란하지않나.. 하여튼 너무 고맙다 한명이라도 더 날 걱정해줘서 그런데 언니가 한말때문에 난 더더욱 혼비백산이랄까 언니 무섭다. 가족이 등돌리면 이런 공포를 느끼는구나 하고 생각했지 418 이름:이름..
스레딕 ■게시판으로 돌아가기■ 전부 1-100 최신 50자살하다 살아남은 인간이 겪은이야기1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30:00 ID:clH1x5b61K6제목 그대로야.대부분의 사람들이 비난하고,꺼지라고 욕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자살을 시도했었다.하지만 살아났지. 레스로 욕을 달 준비 하는 레스더들,알아.지금은 병원도 다니고 정신과 치료도 받아서자살이 나쁜거라는걸,한없이 멍청한 짓이라는 걸 알아. 그때 내가 보았던것, 겪었던 것, 들었던 것을 이야기하고 싶어.상담판으로 가란 소린 하지 말아줘. 오컬트와 괴담판중 어느걸 선택할까 하다가,아무래도 오컬파에서 쫒겨날거 같아서 이리로 왔다. 이야기 들어줄수 있을까? 2 이름 : 이름없음 : 2011/02/06 21:33:36 ID:9JyqJN..
160 이름 : 이름없음 : 2011/12/05 17:27:38 ID:bt58nx7+1nQ[단편이야기]한 남자가 음료수를 마시려고 한다.그의 아래에는 ㅋㅋㅋㅋㅋㅋ죽어ㅋㅋㅋㅋ라는 글이 있다.남자는 음료수를 마시고 쓰러졌다.아무도 슬픈 것 같지 않다.그 사람 빼고는 161 이름 : 이름없음 : 2011/12/05 17:29:15 ID:bt58nx7+1nQ아 이제부턴 인증코드를 없애겠습니다이제 저도 익명성으로 숨어들어야죠그것이 여기의 규칙이니까요 162 이름 : 이름없음 : 2011/12/06 11:30:31 ID:m-ybeO88KnRqk재밋어요. 이거 팟케스트 같은걸로 만들면 어떨까요? 163 이름 : 이름없음 : 2011/12/06 17:19:00 ID:IGcrJi7+G6w방송국입니다>>162그건 좀 힘들..
괴담방송국 1 이름 : 이름없음 : 2011/11/21 14:15:47 ID:QfyDF+CjMtc 안녕하세요 괴담방송국입니다 듣는 사람이 없어도 방송국은 방송을 내보내죠 그럼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2 이름 : 이름없음 : 2011/11/21 14:26:27 ID:QfyDF+CjMtc 여러분 혹시 프릭쇼 라고 아십니까? 이것은 1840년부터 1970년까지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쇼 중의 하나입니다 프릭쇼 중의 일부는 기이한 동물시체나 사람시체를 보여주기도 했다는군요 3 이름 : 이름없음 : 2011/11/21 14:29:33 ID:QfyDF+CjMtc 몇가지 예로써 위에서 언급한 콜렉션을 소개하는 프릭쇼에서는 머리가 두개달린 소,눈이 하나인 돼지등 일부는 진짜이거나 일부는 가짜인 박제품을 소개하거나 보존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