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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8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2 23:50:42 ID:xIL41td78sE실어증이 말을 잃는거야 8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2 23:50:48 ID:IuEupICTZHo>>809 심리적 충격으로 인해서 말을 못하는거 818 이름 : 이름없음 ◆D24s65nhoU : 2012/03/02 23:50:53 ID:0hSEhvmXq8Uㅡ.어떤아저씨 빡쳐서 삽들고 바보무덤파러갔다 말려야ㅔㅅ지 8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2 23:51:05 ID:NmKEWXr6Cws>>812 아 화살표 반대로썻네 8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2 23:51:14 ID:dRUbWSrp0tw그마을 왜그래... 완전영화같자나.... 8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
5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2 05:42:35 ID:NPLLT+nH956어...시바 뭐야;; 나 방금 노래들으면서 침대에 누워서 네이버하고있는데바로 옆에서 뭐 떨어지는 소리 들었어.딱! 하고 말이야. 그건 뭐 충전기 선이 떨어져서 부딪쳤나 했지.그런데 또 툭.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뭔지 하고 봤는데. 딱, 하고 툭 이라는 소리를 낼 만한 위치들이 아니어. 충전기, 배터리 다 각자바닥에 널부러져있고 충전기 선은 멀리 뻗어져있어. 잠깐 나 선 침대에 놓다가 떨어뜨렸을텐데... 왜 저렇게 곧게 뻗어있지..? 5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2 05:48:57 ID:SJM4zJQ2xRM>>519 소금 한 번 뿌려봐 ㅋ; 5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2 05:51..
8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3:05:32 ID:7GFRBMuHBuc제사준비다하고 절하려는데 무너져서먼지뒤짚어쓰고벙쪄있다가 소리지르면서 흩어졋다난 경험이있어서 할아버지따라갔다 8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3:06:04 ID:bX4S89XNPBc 0674 491 4631 8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3:06:17 ID:nmCJVkcGtOY스2 사진찍지마... 미안하다.. 사진찍으라한놈이다 진짜 미안하다 용서해라... 8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3:06:23 ID:ixkG2uUVr6U?? 뭐야 이건? 8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3:06:31 ID:7GFRBMuHBuc아까 달무리사진찍었는데사진삭제됬단..
5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3:09 ID:e6tVweClgqU앰블런스왔는데 할머니일어나서산으로뛰어감 그리고 스레주는 애초에 할머니돌아가셨대할아버지그렇게잃고나서 5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3:55 ID:VXgkD2cXk+s>>568 요절은 젊은나이에 사람이 죽을때쓰는말이다; 5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3:56 ID:e6tVweClgqU>>572기절이라하자 5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21:34:17 ID:NWOjg310MHI>>574아 그러면 아까 스1이 중계한 건 다른사람이었던건가.어차피 둘이 만난 것도 아닐거고... 스 1도 그 집이 스레주 집이라고 추측한거였지? 578 이름 : 이름없음 : 201..
2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9:22 ID:w0a4zngozdU아.... 그런가....그렇구나;;;;그러니 마을안의 사건을 몰랐겠지....;;;; 2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9:25 ID:CU6+mGR21+k>>276 산다고는 안했는데.. 그냥 같은 장소에 있다고만 했는데....;ㅂ; 2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49:38 ID:YCExIEu+kTg이제 스레주도 헛소리 하다가 죽는 거야? 2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0:35 ID:w0a4zngozdU>>280죽는다 하지말자;ㅂ;할아버지처럼 살 수 있을꺼야;ㅂ;분명히! 2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19:50:37 ID:Punb8+..
스레딕 ■게시판으로 돌아가기■ 전부 1-100 최신 50할아버지 일기장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23:53:41 ID:1IHJl6sdDoQ내용이 좀 이상하다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23:54:30 ID:1IHJl6sdDoQ할바버지는 2000년도에 돌아가셨다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23:55:52 ID:1IHJl6sdDoQ일기장이 언제쓰여진건진 모르겠는데 두권발견됬다 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23:56:19 ID:9L1WjvXCz12나보고있어 계속 썰 풀어줘! 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23:56:26 ID:1IHJl6sdDoQ하나는 엄청옛날것같고 하나는 조금 최근것같다 다른하나에비해 6 이름 : 이름없음 :..
5월 연휴기간 남편 친구네 가족이 동반 여행을 제시했는데남편 친구 와이프가 저만 빼고 남편과 딸만 같이 놀러가자고 하네요.제가 낯을 가리긴 하지만 가족동반 여행에서 저만 빼고 간다는게,. 좀 그러네요. 친구 와이프하고는 가족끼리 밥 한번 먹었고 가끔 마주치면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에요. 암튼 그렇게 불편하면 그 쪽 가족만 가라고 하고 저희 가족은 안가려고요.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 추가 이 얘기 듣고 화가나 있는 상태에서 주말 저녁을 같이 먹자는 거에요. 그래서 남편에게 이런 얘길 듣고 내가 저녁을 같이 먹어야 하냐고 앞으로 가족모임 만들지말고 친구랑만 만나라고 하며 싸웠어요. 남편은 친구 와이프가 생각이 짧지만 그렇다고 안보고 사는 건 아니라고 제가 속이 좁다네요. 그리고 아직 냉전 중이에요. 댓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