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썰] 시어머니 입원하셨지만 간병 안갔습니다(feat. 남편 동의)

안녕하세요. 스레 TV입니다.

꾸준히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신 분이나 데이터 사용하시는 분들은

화질을 줄여주시면 빠르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사연도 받습니다!

p.s 글 읽는 속도가 빠르신분은 스킵하면서 읽으셔도

       편하도록 글자수를 맞춰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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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삼성증권 악재로 인해 나라 전체가 들썩들썩한데요..

삼성증권의 전산시스템이 유령 주식의 발행과 이체 그리고 매도 조차도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는데요.. 

그로 인해 금융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더 큰문제는 이러한 무차입 공매도가 고작 담당직원의 

키보드 실수 그저 입력 실수로 인해 발생했다는데요...

1억 2000만주로 한정되게 발행되어야 할 주식들이

무려 28억주가 배당 되고 이중 501만주 즉 발행한도의 5%에 달하는

주식이 시중에 유통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한숨이 절로 쉬어지는 일이네요!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 오늘의 이야기는 시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는데도 간병을 가지 않은 글쓴이가 작성한 네이트판 결시친글인데요!

과연 제정신으로 글쓴이가 가지 않은 것인지.. 그리고 오히려 댓글은

잘했다고 하며 사이다 썰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그 이유가 뭘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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