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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큰손 어머니의 통수 feat. 차오루 허탈 1. 갈비 사준다고 차오루 유인2. 차오루 몇시간동안 같은버스 뺑뺑이 결국 도착. 어머니 갑자기감자탕으로 변심3. 약속있다고 쿨하게 가버리심
관계 중에 비트코인 하는거 제정신인가 문의하는 글이 카페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이 거의 도박과 같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시세 변동이 심한데요... 그렇다보니 과하게 투자를 하신분들에게선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네요...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하던 22살 여성과 18살 남성 커플이 20살 임산부를 납치한 사건이 일어났다. 장소는 브라질의 한 마을로 임산부를 납치해 배를 갈라 그 안에 있던 태아를 꺼내 키우려 했다는 자세한 기사가 나오며 사람들을 경악에 빠뜨렸다. 범행 동기로는 아이가 생기지 않는것과 함께 비범한 능력의 아이를 원했다고 밝혔다. 위 사진은 각각 18세 남성과 22세 여성의 사진이며, 피해자 여성은 그자리에서 죽었으나, 불행 중 다행으로 아이는 살아남아 다시금 관심을 받았다.
머그샷 한장으로 인터넷에 "예쁜게 죄","내 마음을 훔쳐간 죄"라는 제목으로 수많은 게시글이 올라온 범죄자가 화제다. 머그샷이란 경찰이 범인의 얼굴을 식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사진이다. 지난 2010년 음주운전 혐의로 주황색 죄수복을 입고 사진을 찍은 그녀는 그 어떤 조명이나 방송 촬영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도 아름다운 외모를 뽑내 화제가 되었다. 소셜 네트웍에서 해당 사진이 퍼질 때에도 조용하던 그녀가 초상권 소송을 건 것은 무단으로 그녀의 사진을 사용한 회사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심지어 그녀는 플레이보이지에서도 누드 촬영 제의가 왔었다고 밝히며 더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인터뷰에서 그녀는 "만약 휴 해프너가 직접 촬영 제의를 건냈다면 받아들였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 상반기 즉, 1-6월까지의 환전 금액으로 뽑아본 아프리카 bj 순위 입니다. 1위 셀리 2위 케이 3위 다온
30대 후반 21개월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신랑은 선천적으로 피부가 검은편이었고, 저는 선천적으로 흰편입니다. 아들이 저의 유전자를 많이 받았는지 , 피부가 희고, 제 판박이고, 돌아가신 저의 아버지, 저의 친남동생을 많이 닮았습니다. 요즘 말하는 외탁? 입니다. 외가쪽 닮으면 외탁, 친가쪽 닮으면 친탁이라고 하더군요. 시가에 가도 아빤 안닮고 ,엄마,외할아버지 ,외삼촌을 닮았다. 다행이다 ㅋㅋ 이렇게 농담도 하실정도였어요. 그런데 커가면서 체형이나 식성은 영낙없는 신랑입니다. 저나 저희집쪽은 뼈가 얇고 여리한데 신랑은 한떡대 합니다. 그래서 또래들보다 아들이 덩치가 커요. 그런데 오늘 아침, 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신랑 휴무였는데 친자 확인 하잡디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렵게 말꺼내는거라고 ㅎㅎㅎㅎ.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