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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을 끝으로 로토루아 시리즈는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2018/02/12 - [각종 정보/뉴질랜드 정보] - 로토루아 시리즈 - 1. 필수 코스 레드우드(Red Wood) 삼림욕장 feat. 세계 10대 온천2018/02/12 - [각종 정보/뉴질랜드 정보] - 로토루아 시리즈 - 2. 레저의 꽃 루지(Luge) feat. 낭떠러지..2018/02/19 - [각종 정보/뉴질랜드 정보] - 로토루아 시리즈 - 3. 로토루아의 유명 여행코스! 쉽 쇼!(sheep show) 이번에 찾아간 곳은 타우포(taupo) 후카(huka) 폭포 근처에 있는 새우 농장입니다! 로토루아에서 타우포로 넘어가는 이름모를 도로 위의 사진.... 정말 똥손인 제가 찍어도 사진이 너무 잘나올 정도로 뉴질랜드 자연은 뛰어난 ..
안녕하세요. 스레 TV입니다. 꾸준히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신 분이나 데이터 사용하시는 분들은 화질을 줄여주시면 빠르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사연도 받습니다! p.s 글 읽는 속도가 빠르신분은 스킵하면서 읽으셔도 편하도록 글자수를 맞춰뒀어요~ 스레공식 홈페이지 : http://ssletv.com/스티밋 공식 페이지 : https://steemit.com/@choim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ssletv보조 홈피(블로그) : http://ssletv.net/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threTV/
챔프 설명 및 템트리 챔프 능력치 챔프 스킬 챔프 스토리 반은 여성, 나머지 반은 뱀의 형상을 한 카시오페아는, 오직 눈길만으로 상대를 죽음에 이르게하는 무시무시한 존재다. 녹서스 최고 명문가의 막내딸이었던 그녀는 한때 화려한 외모와 더불어 단숨에 남자를 넘어오게 만드는 특유의 기술까지 지니고 있었다. 제아무리 여자에게 관심 없다 한들 카시오페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사내는 없었다. 그런 그녀가 흉측한 독사의 모습으로 변해버린 건 옛 슈리마 제국 무덤의 수호령이 뿜어낸 독 때문이었다. 비록 그 모습은 알아볼 수 없게 되어버렸지만 그녀는 여전히 최선을 다해 녹서스의 이익을 위해 몸 바치고 있다. 단지 그 방법이 좀 더 독해졌을 뿐. 단편소설 카시오페아는 무딘 톱니 모양의 옥상 한쪽에 비스듬히 기댄 채 아..
챔프 설명 및 템트리 챔프 능력치 챔프 스킬 챔프 스토리 망각을 부르는 자 카서스는 섬뜩한 노랫소리를 전주곡 삼아 악몽처럼 등장하는 언데드이다. 산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언데드를 두려워하나, 그는 언데드를 삶과 죽음의 완벽한 결합으로 오직 아름답고 순수하다 여긴다. 카서스는 언데드로서 존재하는 기쁨을 온 세계에 전하기 위해 그림자 군도로부터 출몰한다. 카서스는 녹서스의 수도 도성 밖에 어지럽게 펼쳐진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그를 낳다 죽었고, 아버지가 그와 세 누나를 홀로 키웠다. 카서스의 가족은 다 쓰러져가고 쥐가 득실거리는 빈민 구호소에서 수많은 다른 가족들과 함께 빗물과 벌레와 쥐로 연명했다. 카서스는 형제 중에서 쥐를 제일 잘 잡았고, 늘 솥에 끓일 쥐의 사체를 가져왔다. 죽음은 녹서스 ..
설연휴라 수다떨 친구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다른분들 의견 궁금해 글써봐요.. 간혹 네이버뿜에 네이트판 글이 보이는데 퍼가지 않으셨음 해요. 내용 알려지면 아가씨가 너무 기분나빠할거 같아서.. 저와 남편은30대 중반이고 애기하나 있어요남편의 여동생.. 아가씨가 32살인데 미혼이거든요남편도 여동생에 대해 깊은 관심이 없는 편이고남매간에 그리 친하지도 않은 편이어서 설.추석 등 특별한 날에만 연락하고 만나고 하는데그냥 일반회사 다니며 착실히 시부모님과 같이 살아요.제가 볼땐 뭐 잘은 모르지만 외모도 수려한 편이고 그냥저냥 평범해요 매번 만날때마다 남자친구가 있거나 없거나 했고 시부모님이 물으시면 혼자가 편하다는 내용으로 대화했는데 올 설엔 올해 안에 결혼한다고 식사자리에서 얘기하길래 다들 뒤집어졌어요시부모님이..
26세 여자입니다음슴체갈께요 어제 늦은오후까지 본가에있다가자취집으로 돌아오기위해 터미널갔음버스시간이 넉넉하게남아김밥사먹기위해 식당으로들어감 내 옆테이블에 애엄마1 여자아이1남자아이1있었음애아빠는 없었음김밥시키고 기다리는데옆에 5~6세추정 여자아이가날 계속 빤히 쳐다봄계속쳐다봄눈마주침 "왜케쳐다봐~?^^"라고 해줌"못생겨서"라고 꼬맹이가 반말함애엄마 풉 거리더니 지 애한테 뭐라뭐라함난 이미 삔또상했음분명히 풉 거리는거 들었음 순간 넘 당황스럽기도했지만 티안내고 재빨리 답변해줌"응 너두~^^"라고하니 째려봄쌩까고있으니 갑자기 막 움난 계속쌩깜 그러더니 갑자기 내머리로뭐가 날아옴단무지그릇임 애엄마 놀래서 너 무슨짓이야!!이러면서일어섬과 동시에날아온 단무지 애한테 인정사정없이 던져줌식당 난리나고애엄마 난리나고내..
20대 후반 동갑커플로 1년 조금 넘게 연애중이에요.매번은 아니지만 한 번씩 남자친구가 하는 행동들 때문에 가끔 같이 다니기 창피할 때가 있어요. 식당이나 술집에 가면 기본반찬이나 기본안주가 나오잖아요?그 중 특별히 맛있는 음식이 하나가 있으면 그걸로 배를 채운다 싶을 정도로 계속 리필을 시켜요.메인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기본 3번 이상을 리필해 달라고해요.. 작은 식당이라든지 프랜차이저가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식당 같은 곳에 가면 꼭 서비스 없냐고 물어봐요. 멀리서 왔는데 서비스 주시면 안되냐고. 제가 서비스는 사장님이 주시면 받는거지 왜 서비스를 강요하냐고 창피하다고 하지 말랬더니 동네가게는 원래 다 서비스를 줘야하는 거라며 오히려 기분나빠하더라구요. 또, 드라이브할 때나 영화보기 전 음료를 테이크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