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스레딕 모음/장편 스레 모음 (52)
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1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1 15:29:57 ID:zbuawHFH5Mg그리고 오늘 첫번째꿈을 꾸고나서 깼다가 다시잠들었는데또 꿈을꿨어 이꿈도 짧고 내용이 거의없긴한데 1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1 15:33:43 ID:zbuawHFH5Mg첫번째꿈이 3인칭 시점이었다면 이꿈은 내가 주인공? 이었어나는 흰손으로 책에 글을 써넣고 있었어 아니 썼다기 보다는계속 쓸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결국 뭐라고 한문장을 적었어그리고 페이지를 덮었어 그게 마지막장의 마지막 문구였나봐 1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1 15:38:42 ID:zbuawHFH5Mg그리고 창문가의 아주 커다란 화분에 글을 쓰던펜을 심었어펜종류는 깃펜비슷한데 그것보단 고급품같았어 왠지그 화분엔 같은..
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1 22:27:59 ID:j3iJ+ZcmVPk뭐부터 어떻게 말해야할지 감이안오지만분명한건 내가 두달전즈음부터 루시드드림이라는걸 시도했다는거야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1 22:29:49 ID:rT6rqJFlvLA세상에 썰풀어줘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1 22:30:11 ID:N598ccvMgmw음...꿈판으로가야하지않을까. 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1 22:31:33 ID:j3iJ+ZcmVPk어렸을때부터 난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자주꿨어항상배경은 파란잔디에 오색빛이도는 무지개같은 성이나왔는데어렸을때의 나는 그곳이 너무예뻐보여서그꿈을꾸고 일어난 아침엔 항상기분이 좋았어예쁘고 알록달록한걸 좋아할 나이였으니까 5 이름..
47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7:42.26 ID:9GzfJBaV7B2칼로 책을 찢던중 찾은 페이지다 무슨 의미인진 모르겠지만48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8:59.13 ID:JO7dPzQ4xG2 >>465 신뢰하진 않아 나도 그냥 사람인줄 알고 아무 의미없는 몇마디 나눴는데 감사하다며 사라지고 뭐 이런게 다야.48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9:02.76 ID:HEkUHCKld8E >>479 에?48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9:21.85 ID:AqW47fKDjaI 설마...노트제작에 쓰려던 참사의 목록이라던가...48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9:33.47 ID:0AGO1+241..
1995629557 [4] 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0:51.50 ID:kbrYnFcWncQ 세웠다.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1:11.94 ID:AGJr7siKeok 스레주는 아직이야?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1:31.54 ID:svUbhlhweLo 세웟군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1:45.11 ID:svUbhlhweLo 일단 일기가 끝낫으니 정리를 해보는게 어때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2:02.32 ID:hb428uOllA6 스레주 걱정되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2:22.60 ID:kbrYnFcWncQ ㅣ스레주...7 이름:이름없음 :2010/0..
69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02:40.74 ID:TaDnkTGghMQ>>681 기타얘기, 전에 나오지 않았냐.>>682 그건 아닌거같다. 말투가 달라도 너무 달라.69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02:52.43 ID:oXmz6kLTTig 속도가 너무 빨라. 스레주, 정말 무언가에 홀린거야?69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02:52.76 ID:1By+3hsQLsQ 40 [내용없음] 69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02:53.37 ID:Cmo3Tuf1LSY ㅇㅇ 근데 진짜 도중에 누가 말한대로 편집본인지 내가 적은 기억이 없는 부분이 종종 있어내건 진짜로 소실되고 황천에 가기 위한 수단인 내 공책이 소실 됬으니 다른 ..
942 이름 : 이름없음 : 2011/02/12 23:48:34 ID:KzdqhWX+ZI2(녹음테이프.1992년 7월 25일. 햇빛이 강함. 바싹 마른 잎사귀.) 무관심 때문에 인간은 실제로 죽기 전에 죽어버린다. 프랑스의 유명한 격언입니다. 실제로도, 사랑의 반대말은 증오나 미움 따위가 아니라 무관심이라고 하죠.문명의 발달로 나태해져감에 따라 사람들은 서로와 서로에 대한 관심을 점점 줄여가고결국엔 그것이 관심병환자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여러분은 서로에게 얼마나 많은 관심을 쏟고있는지?어쩌면 주변에 관심에 목말라 죽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죠. 아이러니하게도, 애정결핍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의 원인이 됩니다. 조명을 받고싶어하는 사이코패스, 언제나 저 뒤편에 밀려나 있던 자살한 여중생, ..
803 이름 : 이름없음 : 2011/01/08 18:46:40 ID:wzxentpvDiU [ 위의 긔묘한라듸오를 작성한 사람은 스레주가 아니고 레스더입니다 ㅋㅋ ] 금방 제가 쓴 긔묘한 라듸오는 스레주가아니고 레스더!!전 그냥 스레주 기달릴겸에 쓴거..>804 이 스레는 스레주만 쓰는 스레야, 레스주는 미안하지만파생 스레 있으니까 거기로 가줬으면 해. 그리고 쓰고 나서 레스더라고 밝히거나막 못써서 죄송한거같애요ㅠㅠ 라는 글쓰지말아줘. 내말투 좀 까칠한것 같아 미안해.어쨋든 레스더들, 파생스레가서 써, 그리고 실수로 여기에 올렸다면 그냥아이디 바뀔때까지 여기에 레스를 쓰지말아줘 스레주님께 사죄드립니다ㅠㅠ이런 레스는 더더욱. 806 이름 : 이름없음 : 2011/01/09 00:49:10 ID:RcR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