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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8/06 (1)
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저는 평범하게 직장생활하고 있는 28살 여자입니다.졸지에 제가 무개념 시누이가 되었습니다.참... 뭐라 말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 위로 오빠가 하나 있습니다. 올해로 31살이고 개인사업을 하고 있습니다.오빠는 서울에 있는 사립대 경영학과를 다니다가 군대갔다와서 복학을 안했습니다. 바로 사업을 시작했고 영상으로 뭘 제작하고 하는건데 저랑은 워낙 다른 분야라 자세한건 모르지만 처음에 엄마가 빌려준 삼천으로 시작하고 한번도 집에 손벌리지 않고 현재까지 잘해오고 있는 듯 합니다. 작년 9월쯤? 오빠가 밖에서 밥을 먹자고 불렀는데 여자친구라면서 데리고 나왔습니다.저랑 동갑이고, 개인병원 간호사라고 했습니다. 인상은 좋아 보였는데 붙임성이 있어보이진 않았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면 자리가 불편할수도 있을 것 ..
썰 전용 모음소/네이트판 전용
2018. 8. 6.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