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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안녕하세요, 제목에 써놨다싶이 8월달에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유부남이라네요 보시다시피 주변 친구들한텐 말하기 힘든 상황이고 저 혼자선 이성적인 생각이 힘들어 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봐요 제발 욕도 좋고 조언이면 더 감사하지만 엄마라 생각하고 무슨 말이라도 부탁드려요.. 우선 저는 내년이면 서른인 직장인 입니다 남자친구 아니 그 새끼는 내년에 37되고 조그맣게 회사 운영하고 있고요.. 만난 루트는 대학원생 일 때 술자리가 끝나고 일어나려는 차에 옆 테이블에 앉아 계시던 남자분이 번호를 달라 하셨고 그렇게 몇 달을 끈질긴 구애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기는 그렇게 전화를 자주하는 타입이 아니라며 대신 카톡은 열심히 하겠다 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었나봅니다. 정말로 전화는 낮에만 되더군요. 평소에는 밤 어쩔땐..
안녕하세요 오타랑 띄어쓰기미리 양해부탁드릴께요. (금방도 글쓰다가 두번 날라가서 머리가 후끈거려요 ) 제목대로 이번에도 아버님제사 하고 시댁서 하루 잘려는데 잠자리이불로 자꾸 차별하셔서 진짜 짜증납니다. 서울에서 6시간 차로 내려와 어머님댁에서 시누이들과 조우하고 같이 점심도 먹고 신랑이 너무 덥고 땀난다고 목욕탕 갔다오자길래 큰 시누가 엄마랑 가라해서 사이좋게 고부간 목욕탕 잘 다녀왔어요. 어린 딸애 씻기랴 어머니 요구사항 들어드리랴 저는 제대로 씻지 못 하고 왔지만 갔다와서 시누3명이랑 아버님 제사상 차리고 늦은 저녁 밥먹고 여기까진 분위기 좋았고 아니, 참을만했습니다. 어디나 시댁이란 곳은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했기에 눈치껏 상도 차리고 그릇치우고 바닥너무 더러워서 __청소하고 신랑 손 까딱안하고..
제목 그대로입니다...저는 결혼한지 일년 갓 넘었고 임신 7개월인데저희 친정오빠가 의사인데..키도 크고 인물도 괜찮은편입니다시누이는 저랑 동갑인데 세살짜리 애딸린 이혼녀에요.. (시누이가 동창이랑 바람피다 세번이나 걸렸음) 결혼식 하고 사돈끼리 밥한번 먹자고해서저희 부모님과 오빠가 시부모님이 하시는 식당에 함께 왔어요 그후로 시어머님이 니오빠 인물 좋더라 애인있냐우리 XX이도 그런신랑을 만나야 되는데 그러니까시아버지도 요즘 겹사돈 아무도 흠 안잡는다 하시길래솔직히 좀 싫었어요. 시누이..인물도 없고 키도작고 뚱뚱하고 시어머니가 하시는 식당에서 서빙하고 일당받아서 자기 애랑 먹고살아요저희 오빠..성격도 좋고 예쁜 영어강사 언니랑 4년째 연애중이고 결혼 허락 다받은 상태고요 그래서 결혼할 여자 있다하니 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