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5/추방] 창성 마법의 재현자 ~『마법을 사용할 수 없다』라며 친가에서 추방당한 천재 소년, 마녀의 제자가 되어 올바른 방법으로 모든 마법을 다합니다. 당신의 마법은 이렇게 쓰는 거예요?~

 

창성 마법의 재현자 ~『마법을 사용할 수 없다』라며 친가에서 추방당한 천재 소년, 마녀의 제자가 되어 올바른 방법으로 모든 마법을 다합니다. 당신의 마법은 이렇게 쓰는 거예요?~

(創成魔法の再現者　～『魔法が使えない』と実家を追放された天才少年、魔女の弟子となり正しい方法で全ての魔法を極めます。貴方の魔法は、こうやって使うん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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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籍化＆コミカライズ】創成魔法の再現者　～『魔法が使えない』と実家を追放された天才

 

"네놈은 망쳤어, 다시는 우리 집 문지방을 넘지 마!"

 

마법이 모든 나라, 특히 귀족만이 타고난 '혈통마법'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왕국에서의 일.

 

한 귀족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에르메스는 높은 마법의 재능이 있으면서도

 

혈통마법을 가지지 않은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어 집에서 추방당하고 만다.

 

실의에 빠져 죽을 뻔한 에르메스였지만 혈통 마법은 축복이 아니야 저주야

 

넌 마법에 저주받지 않은 모든 마법을 다룰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유일한 마법사야

 

그럴 때 만난 마녀 로즈에게 주워져 재능이 예상돼 제자가 된다.

 

그리고 에르메스는 아는 왕국의 마법에 대한 가치관이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는 것에.

 

5년간의 수행 끝에 모든 마법을 재현한다는 최강의 마법을 익혀 왕도로 돌아온 그는

 

일찍이 다루지 못했던 온갖 마법을 습득한다.

 

그리고 나라에 만연한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마법으로 고통받는 소꿉친구들을 구하고

 

자신을 추방한 혈통 마법에 의지하는 무능의 입장을 깨고 마침내 왕국의 구세주로 이름을 날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