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현자] 태어난 직후에 버려졌지만, 전생이 대현자였기 때문에 여유롭게 살아 갑니다

 

태어난 직후에 버려졌지만, 전생이 대현자였기 때문에 여유롭게 살아 갑니다

(生まれた直後に捨てられたけど、前世が大賢者だったので余裕で生き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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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まれた直後に捨てられたけど、前世が大賢者だったので余裕で生きてます

마법 명문 브레이젤 가문에서 태어난 아기는 마법 적성치가 낮아 마경의 숲 근처에 버려지고 만다.그저 젖먹이가 위험한 마경에 방치되어 살 리도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으아아아악(정말인가.환생한 직후 버려졌는데.

사실 그 아기, 전생이 대현자였다.

아기이면서 마경의 숲을 여유롭게 살아남은 그는 전생에 쓰던 애장린트불름을 모시고 숲을 나서자 자유를 찾아 모험자로 살기로 했다.

"역시 모험가지, 응. 편하고"

생후 겨우 두 달 된 아기가 모험가 등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마스터?

"괜찮지. 제대로 말할 수 있고"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마스터는 좀 더 상식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이윽고 사상 첫 0세 모험가가 된 그는 때로 아기답게 합법적으로 오갸웃거리며 주위의 도간을 빼가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