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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딕 레전드] (게이카페 스레주)고 1잉여 스레주의 스펙타클하고 싱나는 일상 - 1 본문

스레딕 모음/장편 스레 모음

[스레딕 레전드] (게이카페 스레주)고 1잉여 스레주의 스펙타클하고 싱나는 일상 - 1

스레TV 2018. 1. 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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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0:47.47 ID:QIe97LmBVPs

    게이 카페 스레주의 새로운 스레입니다,

    썰 들을 사람을 커몬커몬!!!111


2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25.80 ID:HKI8H+CU5Qk

    나왔당


3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26.09 ID:3sKpNKoH+lw

    포풍스레 예감!!


4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32.44 ID:51zoMa9gyXs

    예이!!!


5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52.77 ID:bAekVWX2XoI

    왔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55.60 ID:HKI8H+CU5Qk

    ㅋㅋㅋㅋ 내가일등임


7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58.53 ID:51zoMa9gyXs

    행복해라ㅋㅋ스레주랑 동접ㅋㅋ


8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3:50.82 ID:SlKftvHkeiA

    >>7 너는 나입니까ㅋㅋㅋ


9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5:12.89 ID:51zoMa9gyXs

    스레주 빨리빨리 썰을 풀어줘


10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6:05.83 ID:lzvhF0CwG9o

    왔음!썰을 풀어라!!


11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6:33.11 ID:lzvhF0CwG9o

    >>7 >>8

    너희는 나인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7:13.25 ID:XxmbvSs6gD2

    왔다 ㅋㅋㅋㅋ


13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8:33.41 ID:2zdECGe8PC+

    우와아아아앜


14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9:21.40 ID:SlKftvHkeiA

    스레주 어서 썰을 풀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0:19.61 ID:HKI8H+CU5Qk

    스레주 부왁 똥싸러갔낭 게킹이랑 같이 똥쥉이!


16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1:12.34 ID:QIe97LmBVPs

    ...!!똥 싸러 갔다 온거 아니야!!!!!!!!!!!!!!!!!

    자꾸 똥쟁이 라고 하면 나 가 가 버릴거야!!!흐 흥!!111


17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1:38.87 ID:SlKftvHkeiA

    가지마 스레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2:38.85 ID:QIe97LmBVPs

    아 근데 역시 스레 제목이 아련아련열매 먹고 아련아련하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몰리는군?그럼 새로운 마음으로 썰 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아까 말 못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게이킹이 할 얘기 생각났다 그럴때 실수로


    "오오오오우울올ㅇ로오ㅗㅗ/! 썰 풀어보셈!!1"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2:41.54 ID:lzvhF0CwG9o

    >>16 츤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지맠!!!!!!!!!!!!!!!


20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2:47.10 ID:otlAT6HyJPQ

    ㅋㅋㅋ스레주 제발


21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3:10.32 ID:plXOS5rqJS6

    안녕-스레주-!!

    나왔뜸!!!난 새벽에 올줄알고 포스터 해가며 기다렸더니 안왔더라...............퉷--


22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3:39.54 ID:HKI8H+CU5Q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염


23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3:55.40 ID:otlAT6HyJPQ

    ㅋㅋㅋㅋ스레주는 어느새 게이카페스레로 인기인이 돼었다


24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4:05.44 ID:QIe97LmBVPs

    >>21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안해...

    오고 싶었는데 그 전날 수학문제 푼다고 늦게 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안....소심소심 열매


25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4:58.72 ID:plXOS5rqJS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내일 개학이라 새벽에 못들어올듯ㅠㅠㅠ이제 스레주랑 시간 안맞겠네...................................ㅠ

    암튼 거기서 왜 썰 얘기를 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5:20.78 ID:QIe97LmBVPs

    >>23

    ...퉤ㅜㅜ투ㅜㅜ투투퉅테테ㅔ테ㅜ투테엣

    그래봤자 익명사이트에서 인기인따위...퉷퉤ㅜ투투투퉤


    ....나중엔 너희들에게


    "아...그 게이카페 가입했다던 ㅄ?"


    라고 기억되겠지...


27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5:37.95 ID:51zoMa9gyXs

    일상이 스레딕화되가는거죠? 압니다


28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6:24.62 ID:otlAT6HyJPQ

    >>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지맠ㅋㅋㅋㅋㅋㅋ

    내가 23이란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게이카페스레주다! 하면 왠만한 밥판러들은 다 알아듣지않나?


29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6:25.69 ID:HKI8H+CU5Qk

    스레주 어서 썰을 푸러줘어어어어엉 막 친구들한테 우리들이야기하는거아님? ㅋㅋ


30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6:36.75 ID:plXOS5rqJS6

    >>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우리를

    "아..그 게이카페 스레에 있던 바보러들?"

    이라고 기억되겠지...


31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8:08.02 ID:51zoMa9gyXs

    ㅋㅋ너도나도 잉여니까 서로 잉여하게 기억되는게 옳은거임


32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9:04.83 ID:lzvhF0CwG9o

    >>26 넌 나에게 포도쥬스좋아하며 우유를 씹어먹는것에 반한 남자도 달려있는 스레주로 기억하게됄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39:42.69 ID:QIe97LmBVPs

    ...소심소심한 시골 남자 스레주는 걍 짜식...

    걍 닥치고 풀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너희 얘기 안해ㅋㅋㅋㅋㅋㅋ걱정 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40:07.00 ID:HKI8H+CU5Qk

    >>32 덤으로 꼴뚜기? ㅋㅋㅋ


35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40:52.11 ID:SlKftvHkeiA

    스레주 그래도 어떤 밥러 누님이 돈까스 100개 사준다고 사귀자고 한적도 있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42:41.51 ID:otlAT6HyJPQ

    ㅋㅋㅋㅋ스레주 어서풀어 묻힐기세얔ㅋㅋㅋㅋ


37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43:02.43 ID:HKI8H+CU5Qk

    스레주 미안하지만... 난 보쌈먹구올게 미안 ㅠㅠ


38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43:08.27 ID:51zoMa9gyXs

    아니스레주 오늘따라 느릿느릿열매를 먹은거같네?ㅋㅋ


39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43:10.32 ID:QIe97LmBVPs

    >>34

    ......꼴뚜기ㅋㅋㅋㅋㅋㅋㅋ그 누님은 잊자 우리


    어...아...스펙타클하고 싱나는 일상이니깐, 일상 얘기도 할게..

    안 웃겨도 웃어주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무한도전 어제꺼 인터넷으로 보느라고 교회갈때 택시타고 감?

    근데 콜택시...불러야 해서ㅠㅠㅠㅠㅠㅠ우리 동네 택시 잘 안 다님..아니

    아예 안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거 불러서 탔는데 옆 라인에도 마침 택시를 불렀나 봄..

    근데 난 그거 모르고 택시가 딱 입구 들어와서 왼쪽으로 가길래 아...ㅅㅂ...

    이 아줌마 내가 5-8호 라인이라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아오ㅋㅋㅋ그러면서

    펄떡펄떡 그쪽으로 뛰어감...그래서 택시 문 열라고 했는데 어떤 무서운 형님이

    모자쓰고 나오더니 택시 탐...그러더니 날 "뭐야 이 ㅂㅅ는?" 하는 눈으로 봄..

    아......ㅈㅅ요...

    그래서 난 그냥 지나가는 행인인척 함


40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43:22.14 ID:lzvhF0CwG9o

    묻히지 않게 갱신!!


41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44:17.06 ID:lzvhF0CwG9o

    >>39 연기력을 최대한 발산해야하는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44:47.28 ID:QIe97LmBVPs

    그래서 아줌마들 강변에서 빠르게 걷는 그 자세 알지?

    숨 몰아쉬면서 팔 심하게 흔드는 그 자세..그 자세하면서 "허..후...허..후.."

    하면서 한 바퀴 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보니까 택시 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45:27.00 ID:SlKftvHkei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조깅ㅋㅋㅋㅋㅋ


44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46:14.95 ID:3iCfFJxOJOE

    우와 처음으로 실시간이야 ㅋㅋㅋㅋㅋㅋ


45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47:01.33 ID:lzvhF0CwG9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47:05.52 ID:QIe97LmBVPs

    그래서 타서 "..어...ㅇㅇ교회요" 이랬더니 아저씨가 존나 시크하게

    "ㅇ....ㅋ.." 이러면서 차를 확 몸....그때부터 신세계는 시작되ㅓㅆ찌?


    존나 험하게 몸ㅋㅋㅋㅋㅋㅋㅋㅋ커브하는데 끼이잉기이깅기잉익!드리프트!!!!!

    하면서...무슨 카트라이더 하는 기분임?ㅋㅋㅋㅋㅋㅋ아니 시발ㅋㅋㅋㅋㅋㅋㅋ

    손님은 왕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왜..그..안전방지턱? 그거 넘는데 무슨 치타가 절벽에서 뛰는 그런 기분이었음?

    펄떡!!쿵! 하면서 뒷 좌석에서 혼자 옆으로 쓰러졌다 뒤로 머리 박았다 위로 박았다

    앞으로 쳐박았다 혼자 춤 줌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비보이 될 수 있을 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47:36.79 ID:lzvhF0CwG9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트라이더 택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48:34.13 ID:SlKftvHkei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보이ㅋㅋㅋ


49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48:41.05 ID:s8RR3MZK0f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


50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48:53.39 ID:QIe97LmBVPs

    처음엔...


    !?아니 이거슨 나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택시 기사의 도전인가...ㅋ...그래...싸나이라면 이깟 도전쯤은 받아주지!!!!!하면서 자신만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엔 걍 자포자기하면서 택시에 나의 몸을 맡김...

    황 진이 춤 추고 난리 남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가 아저씨 창문 다 열고 트로트 틀어서 그거 들으면서 디스코 추고 삼바 추고...황진이 춤추고 난리남ㅅ;발ㅋㅋㅋㅋㅋㅋㅋ이거슨 과장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51:04.22 ID:SlKftvHkeiA

    아저씨의 전직은 폭주족이죠?압니다


52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51:38.60 ID:QIe97LmBVPs

    근데 더 웃긴건....그러다가 갑자기 아저씨가 창문을 다 올리더니 에어컨을 틈?

    그래서 난 아.....이제 좀 시원하겠다...ㅋㅋㅋ..ㅋ.ㅋ.....이러면서 뒷자석에 널브러져 있었음...근데 그렇게 차를 심하게 몰다보니 어떤 차랑 부딪힐 뻔 함?

    그래서 그 차 아저씨가


    "아니 ㅅㅂ...미쳤나..."


    하면서 욕을 함....근데 이 아저씨...시크하게 창문 하나 쑥..내리더니


    ".......미안합니다"


    하면서 윙크 찡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52:14.53 ID:lzvhF0CwG9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알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동네 도로보면 레이싱 경주 도로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아앙 부아아아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멀미안했ㅓㅇ??


54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52:19.74 ID:51zoMa9gyXs

    아니 아저씨 멋있다


55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53:00.94 ID:lzvhF0CwG9o

    >>52 슈발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겨ㄹ혼 하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53:05.70 ID:QIe97LmBVPs

    멀미는 안 함...정신차려보니 어느새 교회임....헐......

    돈 내고 내리는데 진짜 어안이 벙벙...아니 근데 왜 돈이 더 나온거지??

    존나 세게 몰던데??이 아저씬 무슨 마법이라도 부리나


57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54:56.52 ID:lzvhF0CwG9o

    중년마법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56:27.49 ID:3iCfFJxOJOE

    >>56

    속력과 요금 올라가는 속도는 비례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빨리 달린다고!


59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57:08.74 ID:QIe97LmBVPs

    >>58

    아 맞음!!!!!!!!!!111111111111

    말 달리는거 간간히 봤는데.....다리가 안 보임????


    역시 그 아저씬 마법사임ㅇㅇ



60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58:31.04 ID:lzvhF0CwG9o

    트렁크에 도라에몽이 있지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00:38.35 ID:3iCfFJxOJOE

    우왕 답글이 달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내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가 안보일 정도면 몇 km인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


62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01:24.18 ID:GW4Ucvxinic

    >>59

    미안. 그 마법사를 다른 마법사로 이해할뻔했어


63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01:30.50 ID:SlKftvHkei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법사ㅋㅋㅋㅋㅋㅋ


64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03:45.13 ID:3iCfFJxOJOE

    >>62

    으익ㅋㅋㅋㅋㅋㅋㅋㅋ마법사 ㅋㅋㅋㅋㅋㅋㅋㅋ


65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07:18.87 ID:lzvhF0CwG9o

    >>62 동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08:56.24 ID:GW4Ucvxinic

    근데 스레주 어디갔을까??<마법사드립한 애임


67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10:31.48 ID:SlKftvHkeiA

    스래주 또 증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15:35.97 ID:3iCfFJxOJOE

    스레주 증발한거야? ㅠㅠㅠ

    지금 부모님의 육탄공격을 참아내고 있단 말이야 ㅠㅠㅠ

    어서 돌아오라구!!


69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15:55.42 ID:lzvhF0CwG9o

    스레주는 그렇게 모습을 감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키커야 돼니까 자겠음!ㅂㅇ!


70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16:53.18 ID:GW4Ucvxinic

    >>69

    잘자. 그리고 약 한시간 이십분 지났어<성장호르몬이 나올때가


71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18:06.65 ID:GtxGcgifYCI

    응앜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전 스레에 올렸던 제목 중 일부가(?)

    새 스레 제목에 포함되었다!!!!!ㅋㅋ 뭔소리지 아무튼 반가워 스레주


72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19:49.05 ID:Hq+LoVZe5og

    >>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내가 지어준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는 씻으러 갔나--


73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20:43.08 ID:GW4Ucvxinic

    >>72

    아니야 우유를 씹어먹고있을수도있어. 아, 오래걸리니까 씻는걸까나?


74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22:06.38 ID:Hq+LoVZe5og

    >>73 아마 우유목욕을 하러 갔다가 우유씹고 있을지도........ㅋ

    어흑ㅠㅠ분명 밤까지 샜는데 언제 완성하지ㅠ내일 학교가려면 일찍 자야되는데ㅠ


75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26:04.91 ID:SlKftvHkeiA

    스레주 스레를 하다가 갑자기 잠들어버린다거나 이러는건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29:56.65 ID:Hq+LoVZe5og

    >>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드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30:35.10 ID:QIe97LmBVPs

    ...엄마가 바로 앞에서 날 공격했어..

    막 내가 수학 문제 풀다가 낄낄대면서 이거 하는거 보고 제정신이냐면서

    아버지를 소환해서 이 사이트를 보려고 하더라고?!

    근데 아들이 게이 카페..어쩌고...그런 얘길 하고 있는걸 보면 쓰러지실 것 같아서

    황급히 도구->인터넷 옵션으로 들어가서 기록을 지웠지


78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32:42.89 ID:QIe97LmBVPs

    오늘 교회 갔는데 나랑 옆 반 내 친구 그리고 그 친구의 친구...와 다른 학교인 친구 이렇게 넷이서 지나다니는 통로를 중간에서 몸으로 막으며 대화를 함...ㅋㅋㅋㅋ..


    내가 4반이고 옆 반인 내 친구랑 그 친구가 5반인데 거기에 어떤 애가 전학을 옴..

    근데 내 뒤에 앉은 존나 화장 떡칠 일진 새끼가 나한테 하는 말이

    "아...그러고보니 5반에 전학온 애 착하더라.."

    이러는거임? 그런데 화제가 그걸로 변해서 내가

    "아...내 뒤에 ㅇㅇ가 말하던데 걔 착하다며?ㅋㅋㅋ"

    이랬던 ㅣ애들이 갑자기 포풍 발차기를 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으잉ㅇ? 걔가 착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ㅣ키컄ㅋ" 이러는거임..


    그리고 게이카페 이후로 충격적인 ㅄ이 나오지...

    듣고있니?


79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33:20.29 ID:GW4Ucvxinic

    >>77

    ㅋㅋㅋㅋㅋㅋ 누구보다 빠르게~

    스레주. 이제 풀 썰은 없어?? ㅇㅁㅇ??<맞다 밥사줘야하는데


80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33:23.27 ID:2zdECGe8PC+

    듣고있어


81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33:37.26 ID:GW4Ucvxinic

    듣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82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35:01.51 ID:SlKftvHkeiA

    듣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37:40.26 ID:GH5aPRzNU4w

    듣고있엌ㅋ빨맄ㅋㅋ


84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38:13.81 ID:GH5aPRzNU4w

    듣고있엌ㅋ빨맄ㅋㅋ


85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39:50.92 ID:GW4Ucvxinic

    뭐야. 우리들 응아줄을 태우게만들고 또 어디간거야!!! ㅋㅋㅋㅋ


86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41:41.31 ID:bAekVWX2XoI

    듣고 있다ㅠㅠㅠ 기다렸잖아 스레주ㅠㅠㅠ



87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43:46.76 ID:SlKftvHkeiA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또 잠이든거야??ㅋㅋㅋㅋ


88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54:59.80 ID:QIe97LmBVPs

    ....이번에도 엄크......

    내가 썰풀다가 사라지면 99.9% 엄크라고 보면 돼......


    그럼 그 ㅄ의 별명은 뭐라고 지어줄까.....

    어.....뭐라고 짓지?


89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57:18.45 ID:SlKftvHkeiA

    스레주가ㅋㅋ돌아왔네?!


90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3:57:23.40 ID:2zdECGe8PC+

    아..아니 보고있었다..


91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03:44.45 ID:2e21xHLm45o

    ㅋㅋㅋㅋㅋㅋ 난 몰라.<포기하다


92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08:37.91 ID:mbEWRZVoPmU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걍 토마스라고 함...토마스와 친구들과는 전혀 연관없...을거임..아마도...


    걔가 충북에서 전학 왔는데...소문이 좀 흉흉했음?

    거기서 사고쳐서 왔다고...아니 이 무슨 소설 남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아마 안 될꺼야...왜냐면 여긴 남고니까ㅅㅂ




93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09:23.43 ID:PzpStvyoKT2

    소설남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남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09:34.07 ID:CVezDixMom+

    얔ㅋㅋㅋㅋ이거 흥미진진한뎈ㅋㅋㅋ내일개학이고 수행해야하는데ㅋㅋㅋ 얼른풀어 스레주ㅋㅋㅋㅋ


95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09:50.71 ID:UIW+x1syq1c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고에서의 인소주인공이라닠ㅋㅋㅋㅋ

    필요벗ㅇ어


96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09:56.88 ID:mbEWRZVoPmU

    나는 그런 소문 잠깐 들은적 있긴 했는데 걍 무시함..

    그런 소문은 다 떠도니까...근데 토마스는 진짜 ㅄ허세킹이었음...충북에선 허세허세 열매를 제배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허세허세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학 온 첫 날이 우리 개학한 금요일이었는데..

    우리 학교에서 제일 잘 나가는? 축에 속하는 미라(별명이 미라임?ㅋㅋㅋㅋㅋ)

    란 애랑 전학 둘쨋날부터 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0:19.15 ID:qNAtOqyrZmY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설남주ㅋㅋㅋㅋㅋ


98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2:34.55 ID:CAawA+0N0nM

    ㅋㅋㅋㅋㅋㅋㅋ소설남주라닠ㅋㅋㅋㅋㅋㅋ으잌ㅋ


99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2:36.68 ID:UIW+x1syq1c

    응..또 정적이 흐르는군


100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3:01.72 ID:CVezDixMom+

    남고였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맛쯔♥의 허★세


    하트별돋네


101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3:05.05 ID:mbEWRZVoPmU

    아 근데 내 친구(5반 친구는 보라돌이...라고 하겠음)랑 그 친구(얜 뚜비)가 하는 말이...내가 "ㅋㅋㅋㅋㅋㅋㅋ헐 그 새끼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진임?" 이랬더니

    "ㅇㅇㅇ일진임!"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놀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허세허세열매 먹은거 아님?"


    이랬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걔가 지 입으로 말함..일진이래..."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걔가 억양이 존나 웃기데..끝을 올리는 말투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나 일진이야" 하면서 끝을 올렸더니 남자애들 셋이 쳐웃쳐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ㅑ컄ㅋㅋㅋㅋㅋㅋㅋ키ㅣ..


    지 입으로 일진이라는 ㅄ가 여기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102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3:14.85 ID:2e21xHLm45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승부는?


103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4:22.35 ID:CVezDixMom+

    지입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세허세열매는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일찐↗이야↘아↗


104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4:45.87 ID:CAawA+0N0nM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입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4:52.55 ID:mbEWRZVoPmU

    게다가 저번에 **가 잘때 반야심경 외웠는데 **가 쌤인지 모르고 욕하다가 그대로 머리채 잡혀서 두바퀴 돌아갔다는...그 국어쌤 시간에 토마스가 깝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학 첫 날 국어시간부터 존나 지적당했다고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5:58.35 ID:2e21xHLm45o

    >>105

    토맛츠는 허세허세열매과다섭취했다가 국어쌤한테 머리털이 뜯겨봐야 정신머리가 돌아올것같아.

    아니 안돌아오면 허세킹


107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6:11.43 ID:CVezDixMom+

    내가 남자애들싸우는거 여러번봤는데... 존트 찌질하게 싸우던데 ㅋㅋㅋ 그게뭐야 ㅋㅋㅋㅋㅋ

    막 주먹휘두르고 그런거 아님


108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6:27.37 ID:mbEWRZVoPmU

    근데 국어쌤이 존나 무서움...키 진짜 작아서 애들이 맨날 깨무시하는데...

    왜...스님들 졸면 어깨 딱 하고 때리는 그거..이름 기억 안 나는데 그걸로 때리거든?

    작년에 어떤 형 그걸로 손바닥 두 대 딱 맞고 손바닥 터져서 병원 갔다더라....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애들이 깝을 못 침...

    아니 처음엔 깝침? 근데 한 대 맞더니 그대로 잠잠.......갑자기 엄숙해지면서

    애들이 인생을 돌아보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6:44.84 ID:2e21xHLm45o

    >>107

    장난아니고 나 5학년때 남자애랑 주먹으로싸웠는데 ㅋㅋㅋㅋㅋㅋ

    지 키크다고 비겁하게 내 머리만노려서 졌어<


110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7:15.98 ID:CVezDixMom+

    야 토마스 하니까 인면기차 생각나는건 나뿐이냐 ㅡㅡ


111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9:21.75 ID:UIW+x1syq1c

    >>110

    응.. 그얼굴을 한 토마스가 일진이라는게 상상된다..


112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9:22.56 ID:2e21xHLm45o

    나 자러간다 ㅎㅎ 안녕! 내일봐-


113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9:26.29 ID:mbEWRZVoPmU

    >>107

    ㅇ ㅇㅇ...여기도 그럼...인터넷 소설? 그딴 거 쓰는 여자들은 제발 남고에 한 번이라도 와보고 그런걸 써줬으면 해..진심으로ㅋㅋㅋㅋ남녀공학은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그걸 보고 여자들이 우리한테 환상을 품는다고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무슨 입가에 흘리는 피를 멋있게 닦아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쌍코피 터져서 휴지로 코 막기 바쁘구만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뭐? 눈 감고 100초만 세?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뭐 장난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1:17로 싸우면 막 쳐맞다가 눈뜨면 손이랑 발이랑 주먹이 막 날라오고 쳐맞으면서 뒹굴다가 눈뜨면 주먹이랑 발이랑 손이 막 날라오고 그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로 싸우기도 버겁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쪽에서 막 때리고 한 명은 뒤에서 잡고 한 명을 막 때리고 난리 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9:41.96 ID:UIW+x1syq1c

    >>112

    헛.. 잘자!


115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19:57.02 ID:mbEWRZVoPmU

    >>112

    한 명이 가는구나.................잘 가


116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0:15.99 ID:2e21xHLm45o

    그냥 안갈래. 자면 후회할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0:24.24 ID:UIW+x1syq1c

    으엌ㅋㅋㅋㅋㅋ


118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0:52.65 ID:UIW+x1syq1c

    >>116은 나와 스레주를 낚았다..

 

119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1:21.59 ID:2e21xHLm45o

    >>118

    내가 낚는걸 좋아해 ㅎ


120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1:47.50 ID:mbEWRZVoPmU

    아 그리고 뭐 패싸움 할때 목각이랑 쇠파이프 들고 싸운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 우리 반에서 ㅄ들이 두 패거리 나눠서 싸우는데 전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쇠파이프ㅋㅋㅋㅋㅋㅋㅋ그건 어디서 구하냐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하니까 빗자루랑 쓰레받기 들고 때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자는 휘두를때 빈틈이 너무 많이 보여서 안됨..그리고 휘두를때 빠르지가 못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냥 그렇다고....


121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2:18.74 ID:UIW+x1syq1c

    그리고 난 이미 남자들의 싸움에 대한 환상은 없ㅋ다ㅋ


122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2:48.31 ID:vP2azJ+NzNI

    빗자루 쓰레받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원래 환상없었다만

    그건 뭐냨ㅋㅋㅋㅋ 너무 없어보여 ㅋㅋㅋㅋㅋㅋㅋ


123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2:57.75 ID:2e21xHLm45o

    >>120

    괜찮아. 우리 사촌오빠랑 베개싸움이란걸 한 이후로 남자에대한 멋진환상이 무너져내렸어.

    아오, 어떻게 나랑 싸우던애나 사촌오빠나 여자 얼굴을 떄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24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3:05.67 ID:mbEWRZVoPmU

    아 근데 너무 남자들을 ㅄ같이 보진 마...

    잘생긴 애들은 진짜 인터넷소설남주뺨치게 생긴 새끼들 많고...

    엄친아도 많고....(ㅁㅁ라던가...)게이도 있고..(!?아니 걍 그렇다고)

    또 진짜 멋지게 싸우는 놈들도 있긴함...드물긴 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3:32.57 ID:2e21xHLm45o

    엄친아에 두근했다가 게이에 뿜었습니다.

    잘가요 내 탄산...


126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4:42.40 ID:85LGSJYQb1Y

    GOOD BYE MY 탄산...

    125 슬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5:17.27 ID:UIW+x1syq1c

    >>124

    게이는 안말해도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5:29.25 ID:2e21xHLm45o

    >>126

    잠깨려고 먹고있었는데 원샷준비하다가 뿜어서 먹을수가없었어.

    그래서 옥수수차로 갈아탔지/


129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5:30.69 ID:CVezDixMom+

    환상따위없다 걍 찌질함 롤코 못봤냐 그수준임

    멋지게 사우는애들은 얼마나될까


130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6:24.38 ID:mbEWRZVoPmU

    그래서 막 국어시간에 쌤이 책 읽기 시켰는데 힙통령 저리가라 할 정도로

    빠르고 억양 웃기게 웃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존나 쳐웃쳐웃했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보진 못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전학 첫 날 부터 일진 패거리들이랑 밥을 먹기 시작했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 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 날 부터 교복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 바보러들도 알긴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이 교복 바지 잘 못 줄여입으면 ㅄ찐따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새끼가 전학 첫날부터 존나 바짝 줄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쫄바지를 만들어 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나도 줄이긴 함..근데 난 애들이 '바지 줄임의 좋은 예' 라고 칭송하며 받들 정도로 잘 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게...사실 부모님 몰래 게이킹이랑 가서 줄인건데...진짜 싱기방기 동방신기 하게 딱 알맞게 줄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7:47.56 ID:85LGSJYQb1Y

    힙통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ㅏ............ 세상엔 병신이 참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아서 병신의 급을 나눌정도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8:25.63 ID:2e21xHLm45o

    >>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알맞으면 알맞은거지 동방신기하다니 왜이래스레주. 졸려? 개그라니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미국의 톰이란 애가 침대를 민것과 같은효과잖아.

    것보다 쫄바지라니. 나도 감히 치마나 롱티나 반바지를 착용해야만 입는것을 ㅋㅋㅋㅋ


133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8:47.64 ID:CVezDixMom+

    줄여도 좀 적당히 줄여야 그니까 핏이 딱떨어지게 예쁘다고해야하나 그리고 뭐 요세 남자애들 다리 이쁘긴하지만

    다리도 이뻐야하고 쫄ㅋ바ㅋ지ㅋ 는 뭐냐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레깅스를 입어라

    게이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9:17.59 ID:mbEWRZVoPmU

    근데 멋지게 싸우는 놈들도 쌍 코피 터지면 ㅄ 됨...

    저번에 그런 놈 봤음....수업시간에 맨날 자는 놈인데..한 번은 어떤 또라이랑 시비가 붙어서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반 새끼들이 말리진 못할 망정 부추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뒤에서 멀찍히 이닦으며 구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존나 멋지게 싸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나중엔 지들이 무슨 영화 주인공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왜 바닦에 침 뱉는거야 시발아!!!11여기 교실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 멋있게 퍽 퍽 하면서 한 대씩 날리면서 싸우는데...얼굴 정면으로 한 대 맞아서 그대로 쌍코피 퐉 터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저건 왠 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진심으로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걍 그렇다고


135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29:34.58 ID:UIW+x1syq1c

    >>132

    톰이 아니라 턴☆


136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0:08.37 ID:CVezDixMom+

    턴이 침대를 밀면 그건 뭐야 게시글 들어가기 귀찮다 좀 말해줘


137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0:45.66 ID:mbEWRZVoPmU

    >>136

    배드민턴


138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0:54.16 ID:2e21xHLm45o

    >>135

    미안. 오늘 좀 톰이랑 엮인일이있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스레주네학굔 맨나 두근두근거려서 재미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실에 침뱉은 머리에 개념이 꽉꽉 박힌아이들인가보그나. 바닥에 피튀면 누가 닦을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0:55.31 ID:CVezDixMom+

    쌍콧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퐈파오팡포앞옹아퐆ㅍ앙퐆ㅇㅇㅍㅍ앙퐁ㅍ!!!!


140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2:07.90 ID:CVezDixMom+

    >>137 아오....

    젖절하게웃긴 개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2:42.07 ID:qNAtOqyrZmY

    여자들만 드글거리는 학교에는 변태가 나온다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우리 학교만 그런갘ㅋㅋㅋㅋㅋㅋ


142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2:42.56 ID:UIW+x1syq1c

    >>138

    미안할것까진 없는뎈ㅋ

    그 스레 재밌게봤거든ㅋㅋㅋㅋㅋㅋ 외우고 다녀ㅋㅋ


143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3:10.19 ID:2e21xHLm45o

    배드민턴개그 오늘 친구앞에서했다가 쌍코피날뻔했다. 다행이야 뒷통수맞아서...


144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3:17.04 ID:mbEWRZVoPmU

    >>138

    ....확실히 둑흔둑흔거리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서 토마스가 둘쨋 날 ,우리 학교 1학년 중에서 제일 뚱뚱하고 일진인 미라랑 붙었다고 함..

    진짜 사소한 마찰로 싸웠는데 미라가

    "...사과하라고..."

    이랬데...그랬더니 토마스가

    "사과했는데?"

    미라

    "...진심으로 하라고"

    토마스

    "미안하다고ㅋㅋㅋ"

    미라

    "그게 진심임?제대로 하라고"

    토마스

    "아오 시발..존나 여자도 아니고 별 것 가지고 떽떽대네ㅋㅋㅋㅋㅋㅋ"

    이 러다가 싸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남고의 현실


145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3:25.79 ID:UIW+x1syq1c

    >>141

    왔으면 좋을지도.. 한번도 본적이 없다


146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4:58.93 ID:85LGSJYQb1Y

    왠지 토마스가 귀여워보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5:08.67 ID:2e21xHLm45o

    어. 아빠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디상 컴퓨터 할수없을것같아. 빠빠잉 ㅠㅠㅠㅠㅠㅠㅠ


148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5:34.00 ID:CAawA+0N0nM

    헐큉ㅋㅋㅋ토마슼ㅋㅋ귀여웤ㅋㅋ


149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6:19.55 ID:qNAtOqyrZmY

    >>145 좋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엔 어떤 변태가 지나가던 여자아이 납치하려고도 했다구?



150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7:10.12 ID:mbEWRZVoPmU

    아 진짜?...아 그러고보니 우리 학굔 남고인데 저번에 바바리맨 떴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ㅁ랑 빵 사먹고 매점 뒷쪽에서 뒹굴뒹굴거리면서 잉여스럽게 햇볓을 쐬고 있는데 그 아저씨가 거기서 담배를 피고 있더라? 근데 그 아저씨 가끔씩 와서 좀 유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빵 뜯으니까 빤히 보길래 내가

    "..드실래요?"

    이랬더니 그 아저씨가

    "..괜찮다...후..."

    이 러면서 담배로 도너츠를 만들어 퐁 퐁 뿜음...그래서 난 걍 옆에서 멀찍히 빵만 우걱우걱열매 먹고 우걱우걱 쳐먹음..근데 ㅁㅁ가 갑자기 그 아저씨랑 친근하게 대화를 시도하는거임? 난 보고만 있었음...그러다가 둘이 친해짐? 내 눈엔 그렇게 보임...

    ㅁㅁ가

    "..아저씨...바바리맨 많이 힘드시죠?"

    이랬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가

    "......그래...힘들다......후..."

    이 러면서 고맙다고 하고 힘들텐데 맛있는거나 사먹으라고 만 원 주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왠 횡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좀 짜식함...........멍........


151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7:19.02 ID:UIW+x1syq1c

    >>149

    아.. 노출증 환자라던가 그런사람인줄 알았닼ㅋ 옆에 고등학교언니들이 되게 좋아할것같아섴ㅋㅋㅋㅋㅋ


152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7:54.11 ID:UIW+x1syq1c

    >>147

    안녕ㅜㅜ


153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8:15.19 ID:UIW+x1syq1c

    >>150

    주위에 여고나 여중이 없나?


154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8:20.68 ID:CVezDixMom+

    ※★☆내이름은★☆서열0위★☆열혈일찐★☆토맛쯔★☆※


    ...후훗..내 소개를 잠깐동안하지...쿸...내이름은 토마스 염통고등학교의 서열0위 일진.

    취미는 싸움 난 물론 1:17쯤이야 거뜬하지...훗.... 성격은 쿨+시크+야성의미

    당연히...얼굴쯤이야 잘생긴거 아니겠어? 내키는 무려 4km라고...




    제목 쓰는데힘들었다.


155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8:52.97 ID:ua6c7N4bXuM

    오옷!!포스터 다하고 씻고 왔드니 거의 150이넼ㅋㅋㅋ나도 참여하고 싶다만 아직 하나가 더 남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갑자기 왜 일진얘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오-토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차돋넼ㅋㅋㅋㅋ


156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39:17.39 ID:mbEWRZVoPmU

    그래서 난

    "흐 흥! 난 만원따위에 내 영혼을 팔진 않겠어!!1바바리맨이 준 돈따위!!!"


    하면 서 거절함....근데 결국 ㅁㅁ가 사온 간식(공부하기 전엔, 그리고 공부할때 뭔가 먹어야 한다고..아니 항상은 아닌데..가끔씩 뭔가 먹어야 한다면서 ㅁㅁ는 은근히 간식같은거 많이 챙김...나랑 게이킹은 늘 얻어먹음...**는 뭐하냐고? 그 새낀 식탐따위 ㅇ벗음...걍 잠....ㅇㅇ)뺐어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먹고싶다....


157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40:01.38 ID:UIW+x1syq1c

    >>154

    키가 4km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찌질한 여주도이씀ㅋㅋㅋㅋ


158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40:16.48 ID:mbEWRZVoPmU

    >>153

    ㅇ ㅇㅇ...ㅇ.....ㅇ...없다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학교 게다가 좀 산에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촌에 있음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40:43.06 ID:qNAtOqyrZmY

    그리고 남자사람들 여자가 동성친구 가슴만지는거 만화같은데서만 봤죠??우리학교에선 실제로 일어낰ㅋㅋㅋㅋㅋㅋㅋ시바루ㅜㅜㅜㅜㅜ 이것들좀 말려줘 나 진심 죽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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